📖 용어 🇰🇷 쉽게 설명 🔰 초보

🖼️ NFT 담보 대출 NFT Loans

NFT를 팔지 않고 담보로 맡겨 암호화폐(주로 ETH나 스테이블코인)를 빌리는 방법이에요. 상환하면 NFT를 되찾을 수 있고, 못 갚으면 대출자에게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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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오해 — NFT를 팔지 않으면 안전하다고요? 꼭 그렇진 않아요! 컬렉션 바닥가가 충분히 내려가면, 한 번도 연체하지 않았더라도 대출이 자동 청산되어 NFT를 잃을 수 있어요.
🧑나 (소유자)소중한 NFT 보유 중🖼️ NFT 잠금💸 암호화폐 수령🔒스마트 컨트랙트 금고NFT 담보 보관 중LTV · 이자 · 바닥가 추적✅ 상환 + 이자📉 바닥가 급락↩️NFT 반환⚠️청산
🔒 NFT를 컨트랙트에 잠그고 💸 암호화폐를 받아요. 이후 대출은 두 갈래: ✅ 상환 → ↩️ NFT 반환, 또는 📉 바닥가 급락 → ⚠️ 한 번도 연체 안 했어도 청산될 수 있어요.

🏦 쉽게 풀면 — 디지털 수집품을 전당포에 맡기는 것

전당포나 주택 담보 대출을 떠올려 보세요. 소중한 것(시계, 집)이 있는데 팔기는 싫고 현금이 필요할 때, 그걸 맡기고 돈을 빌린 뒤 나중에 갚고 찾아오는 거잖아요. NFT 담보 대출도 같은 원리예요. NFT를 스마트 컨트랙트에 잠근 뒤 대출자로부터 암호화폐를 받고, 상환하면 NFT가 돌아와요. 기한을 넘기면 NFT는 대출자에게 넘어가고요.

🔒 컨트랙트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대출이 시작되면 NFT가 잠기고, 컨트랙트에는 대출금·이자·기간·청산 기준선이 기록돼요. 잠겨 있는 동안엔 NFT를 팔거나 옮길 수 없어요. 결말은 두 가지예요:

내가 하는 것결과
✅ 대출금과 이자를 기한 내 상환컨트랙트가 잠금을 풀고 NFT를 돌려줘요
❌ 상환 실패 (또는 바닥가 급락)청산: NFT가 대출자에게 이전되거나 경매에 넘어가요

📊 초보자가 자주 보게 되는 숫자 세 가지

  • 📐 담보 인정 비율(LTV) — NFT 가치 대비 빌릴 수 있는 한도. 플랫폼마다 다르지만 보통 30~50% 수준이에요. 가격이 떨어져도 담보가 버틸 수 있도록 여유를 두는 거예요
  • ❤️ 청산 비율 / 건강 지수 — 이 선을 넘으면 청산이 시작돼요. 자동차 연료계처럼 항상 눈여겨봐야 해요
  • 📉 바닥가(floor price) — 해당 컬렉션에서 가장 낮게 팔리는 NFT의 현재 가격. 내 NFT의 가치 기준으로 쓰여요. 아무것도 안 해도 바닥가가 내려가면 대출이 위험해져요

🔀 두 가지 방식

방식작동 원리예시
🤝 개인 간(P2P)개인 대출자가 조건을 협의해 직접 자금을 댑니다. NFTfi는 역사적으로 대출자가 받는 이자의 약 5%를 플랫폼이 가져갔어요NFTfi
🏊 풀 방식(P2Pool)공유 유동성 풀에서 즉시 빌려요. 오라클(주로 Chainlink)이 OpenSea 바닥가를 읽어 NFT 가치를 평가해요BendDAO

💧 왜 쓰는 건가요?

NFT는 대개 유동성이 낮아요(적정 가격에 빠르게 팔기가 어려워요). 담보 대출을 쓰면 지갑에 그냥 묻혀 있는 NFT로 현금을 만들 수 있고, 소유권도 미래 상승 여지도 포기하지 않아도 돼요. DeFi 안에서 'NFTFi'라는 영역에서 주로 볼 수 있는데, 아끼는 수집품을 팔고 싶지 않은 보유자가 유동성을 확보하려 할 때 자주 등장해요.

🚨 알아둘 점 (초보 주의)

  • 📉 바닥가 위험 — 가격이 빠르게 내려가면 청산 기준선을 넘겨 NFT를 잃을 수 있어요
  • 🌊 유동성 연쇄 반응 — 2022년 지루한 원숭이(Bored Ape) 바닥가 하락으로 BendDAO 대출들이 대량 청산 직전까지 몰렸어요. 프로젝트는 긴급 투표로 청산 기준을 85%에서 70%로 낮췄죠. 유동성 낮은 NFT는 연쇄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요
  • ⚙️ 스마트 컨트랙트 위험 — NFT를 보관하는 코드에 버그나 취약점이 있을 수 있어요
  • 🚫 최대치로 빌리지 말기 — 한도까지 빌리면 가격이 조금만 흔들려도 청산 선에 걸려요

❓ 자주 묻는 질문

담보로 맡긴 NFT를 계속 사용하거나 팔 수 있나요?
아니요. NFT가 대출 컨트랙트에 잠기면, 상환 전까지는 팔거나 다른 지갑으로 옮길 수 없습니다. 소유권은 여전히 내 것이지만, NFT 자체는 대출이 정산되거나 청산될 때까지 잠겨 있어요.
왜 NFT 가치의 일부만 빌릴 수 있나요?
플랫폼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NFT 가치의 30~50% 정도만 빌릴 수 있어요. NFT 가격이 크게 흔들리기 때문에, 가격이 하락해도 담보가 대출금을 커버할 수 있도록 대출자 측이 여유 구간을 두는 거예요.
한 번도 연체하지 않아도 NFT를 잃을 수 있나요?
네. 컬렉션 바닥가가 충분히 내려가면, 상환을 제때 하고 있더라도 대출이 자동 청산되고 NFT가 대출자에게 넘어가요. 위험은 상환 여부가 아니라 시장 가격이 결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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