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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립토 거래 용어 정리 20 Words Every Beginner Should Know

첫날 만나는 핵심 용어 20개를 실제 등장 순서대로 짚어요. 채팅창도 주문 화면도 더 이상 암호처럼 보이지 않을 거예요.

크립토 대화는 절반이 전문 용어예요. 그래도 반가운 소식이 있어요 — 대부분은 여섯 묶음으로 나뉘고, 이름만 알면 거의 모든 대화를 따라갈 수 있어요. 초보자가 실제로 마주치는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채팅 은어부터 시작해서 가입 용어로 마무리해요.

  1. 1채팅창에서 먼저 보이는 은어 해석하기

    차트보다 먼저 커뮤니티 은어를 만나요. HODL은 시세 등락에 흔들리지 않고 자산을 계속 보유하는 태도예요. 2013년 포럼에서 'hold'를 잘못 타이핑한 데서 시작했어요. FOMO(Fear Of Missing Out, 뒤처질 것 같은 불안)는 이미 오른 가격에 충동적으로 사게 만드는 감정이에요. FUD(Fear, Uncertainty, Doubt)는 심리를 흔들려고 퍼뜨리는 부정적인 이야기고요. BUIDL은 'build'를 변형한 말로, 시세와 무관하게 계속 기여하자는 의미예요. DYOR(Do Your Own Research)과 DD(Due Diligence)는 같은 습관을 가리켜요. 행동하기 전에 백서를 읽고 팀과 감사 내역을 직접 확인하라는 뜻이에요.

    나쁜 소식이라고 모두 FUD는 아니에요. 실제 경고 신호도 존재하니, 출처를 확인한 뒤 판단하세요.

  2. 2코인 페이지의 성과 지표 읽기

    코인 페이지를 열면 이 네 가지가 먼저 눈에 들어와요. ROI(투자 수익률)는 성과를 원가 대비로 나타낸 값이에요. (현재 가치 − 매입 금액) ÷ 매입 금액, 보통 퍼센트로 표시해요. ATH는 역대 최고가, ATL은 역대 최저가예요. 입문자가 가장 많이 헷갈리는 건 시가총액이에요. 시가총액 = 가격 × 유통 공급량. 코인 한 개의 가격이 아니라 이 숫자가 코인의 실제 규모를 보여줘요.

  3. 3시장 상황 이름 익히기

    강세장(불 마켓)은 가격이 오래 오르는 국면이에요(통상 20% 상승을 기준으로 삼아요). 약세장(베어 마켓)은 그 반대고요. 웨일(고래)은 거래만으로 시세를 움직일 만큼 큰 보유자예요. 유동성은 가격을 크게 흔들지 않고 얼마나 쉽게 사고팔 수 있는지를 뜻해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깔끔하게 체결되지만, 거래량이 적은 코인은 호가창이 얇아서 체결 품질이 떨어져요. 스프레드는 최우선 매수 호가와 최우선 매도 호가의 차이로, 유동성이 높으면 좁고 낮으면 넓어요.

  4. 4첫 거래 전에 주문 방식 이해하기

    주문 화면에는 버튼 몇 개가 있고, 각각 알아둘 만한 이름이 있어요. 시장가 주문은 현재 가능한 최선의 가격에 즉시 체결되지만 슬리피지가 생길 수 있어요. 기대한 가격과 실제 체결 가격 사이의 차이예요. 지정가 주문은 원하는 가격을 직접 설정해요. 가격 통제는 할 수 있지만 체결이 안 될 수도 있어요. 손절(스탑로스)은 가격이 설정한 선 아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팔아 손실을 제한해요. 익절(테이크프로핏)은 그 반대로, 목표 가격에서 자동으로 팔아 수익을 확정해요.

    거래량이 적은 코인에서 시장가 주문을 쓰면 화면 가격과 실제 체결 가격이 크게 차이 날 수 있어요. 지정가 주문은 속도 대신 가격 통제를 택하는 방식이에요.

  5. 5가입·보안 용어 파악하기

    가입 때 거래소는 KYC(Know Your Customer, 본인 확인)를 요청해요. 사기를 막기 위해 신원을 증명하는 절차예요. 이는 AML(Anti-Money Laundering, 자금세탁 방지)이라는 더 큰 규정 체계의 일부예요. SAFU도 볼 수 있는데, 바이낸스에서 시작한 비상 보험 펀드예요. 특정 거래소의 개념이지 업계 공통 약속은 아니에요.

  6. 6안전하게 직접 써보기

    용어는 직접 써봐야 몸에 배어요. 실제 코인 하나를 찾아보고 가격 대신 시가총액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큰 코인과 작은 코인의 스프레드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봐요. 처음 금액은 작게 시작하면, 용어 공부가 시험이 아닌 경험이 돼요.

⚠️ 흔한 실수와 안전하게 피하는 법

  • 😵 큰 폭등 뒤에 FOMO로 사면 대개 단기 고점 근처에서 사는 셈이에요. 감정보다 판단이 먼저예요.
  • 🔎 나쁜 소식을 전부 'FUD'로 치부하면 진짜 러그풀 경고를 놓칠 수 있어요. 출처를 확인하세요.
  • 💧 거래량이 적은 코인에서 시장가 주문을 쓰면 화면 가격과 실제 체결 가격이 크게 벌어질 수 있어요. 지정가 주문이 통제권을 줘요.
  • 📏 코인 가격이 낮다고 '싸다'는 뜻이 아니에요 — 시가총액이 진짜 규모 지표예요.
  • 🔑 KYC는 플랫폼을 보호하는 절차지, 내 개인키를 보호하는 건 아니에요. 자산 직접 보관은 별도의 영역으로, 거래소 고르는 법 가이드에서 다뤄요.

❓ 자주 묻는 질문

코인 가격이 낮으면 '싼 코인'인가요?
아니에요. 가격은 코인 한 개의 값이고, 시가총액은 가격에 유통 공급량을 곱한 값으로 진짜 규모를 나타내요. 몇 원짜리 코인이 수천 원짜리 코인보다 시가총액이 훨씬 클 수 있어요.
나쁜 소식은 모두 FUD인가요?
아니에요. FUD는 심리를 흔들려고 퍼뜨리는 부정적이거나 오해를 유발하는 이야기지만, 실제 경고 신호도 존재해요. 누가 어떤 의도로 말하는지 확인한 뒤 판단하세요.
첫 거래에서 시장가 주문과 지정가 주문 중 뭐가 나은가요?
시장가 주문은 즉시 체결되지만 거래량이 적은 코인에서 슬리피지가 생길 수 있어요. 지정가 주문은 원하는 가격을 직접 설정하므로 가격 통제는 가능하지만 체결이 안 될 수도 있어요. 입문자는 가격 통제를 위해 지정가 주문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SAFU는 일반적인 크립토 용어인가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SAFU는 바이낸스에서 시작한 비상 보험 펀드로, 거래소 전용 개념이에요. KYC와 AML은 이와 달리 업계 전반에 걸친 규정 용어로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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