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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감 No.290 · Polygon DEX

퀵스왑 QUICK

폴리곤에서 수수료를 쌓는 드래곤

🎭 유니스왑의 엔진을 가스비가 싸고 거래가 빠른 폴리곤 위에 다시 세운 거래소

ALTROOKIE CODEX

💬 "저는 유니스왑이랑 같은 스왑 엔진인데, 가스비가 싼 폴리곤에서 태어났어요. 제 풀로 교환하고, 드래곤의 소굴에 QUICK을 맡겨두면 제가 모은 코인을 나눠드릴게요."

💬 한 줄 요약
  • 한 줄 정리: 폴리곤 위에서 돌아가는 탈중앙화 거래소(DEX). 중간에 운영사 없이 유동성 풀로 토큰을 교환해요.
  • 존재 이유: 유니스왑의 설계를 그대로 가져와, 수수료가 적고 거래가 빠른 곳에 다시 세웠어요.
  • QUICK: 거버넌스 투표에 쓰는 토큰이자, 드래곤의 소굴에 스테이킹하면 스왑 수수료의 일부를 받는 티켓이에요.
  • 발행 상한 10억 개. 내부자 선매도 없이 대부분 커뮤니티에 배분돼요.

📖 이야기

2020년 10월. 폴리곤(당시 이름은 매틱)이 저렴한 네트워크를 막 켠 시점이었어요. 닉 머지와 사미프 싱하니아라는 두 개발자가 기회를 봤어요. 이더리움 본체에서 거래하려면 가스비가 너무 비싸졌거든요. 그래서 유니스왑의 오픈소스 거래소 코드를 폴리곤 위에 그대로 올렸어요. 같은 엔진, 훨씬 싼 땅. 이름은 퀵스왑이라 붙였어요.

2021년 2월. QUICK 토큰이 등장하면서 커뮤니티가 프로토콜 방향을 직접 결정할 수 있게 됐어요. 첫 거래일에 가격이 급등했고, 그 주변에 드래곤의 소굴이 자리를 잡았어요. QUICK을 맡겨두면 모든 거래자가 풀에 내는 수수료 중 일부가 여기로 흘러들어오는 볼트예요.

2022년. 원래 설계는 QUICK을 100만 개로 묶었는데, 그러다 보니 UNI 같은 경쟁 토큰 대비 가격 단위가 이상하게 높아 보였어요. 그래서 커뮤니티가 1:1,000 분할에 투표했어요. 예전 코인 1개가 새 코인 1,000개로 바뀌고 상한도 10억 개로 늘었어요. 보유자 총 가치는 그대로, 숫자만 바뀐 거예요.

2023년엔 집중 유동성이라는 더 정교한 기능을 배워, 다른 폴리곤 체인과 그 너머로도 영역을 넓혀갔어요. 본질은 여전히 같아요. 검증된 엔진을 복사해 싸게 돌리고, 모인 수수료를 나눈다.

📊 스탯

저렴한 수수료독창성자립도수수료 공유희소성
💸저렴한 수수료 폴리곤의 싼 가스비 덕분
🔁독창성 유니스왑 포크가 핵심
🛡️자립도 폴리곤 없이는 돌아가지 않음
🐉수수료 공유 드래곤의 소굴이 스테이커에게 배분
💎희소성 상한 10억 개

🧩 어떻게 작동하나요?

호가창도 없고 사람이 매수·매도를 직접 연결해 주지도 않아요. 유동성 공급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두 종류의 토큰을 하나의 공용 에 넣어두면, 공식이 풀 잔고 변화에 따라 가격을 자동으로 정해요. 교환할 때는 그 풀과 거래하며 소액의 수수료를 내는데, 수수료는 공급자들에게 돌아가요. 전체가 폴리곤이라는 저비용 네트워크 위에 있어서, 수수료도 가스비도 모두 적어요.

🪙🪙 공급자 토큰 쌍을 예치 🔁 거래자 토큰을 교환 💧 퀵스왑 풀 공식이 가격을 결정 예치 → ← 수수료 분배 ← 예치 토큰 수령 → 스왑 수수료의 일부 🐉 드래곤의 소굴 QUICK 스테이커가 수수료를 나눠 가짐
🪙 공급자와 🔁 거래자가 하나의 💧 풀에서 만나요. 매번 교환마다 수수료가 발생하고, 그 일부가 🐉 드래곤의 소굴의 QUICK 스테이커에게 흘러가요.

🌗 빛과 그림자

🌕 빛
  • 저렴하고 빨라요. 이더리움 본체에서 똑같이 거래하는 것보다 수수료가 훨씬 적어요
  • 유니스왑의 감사를 거친 코드에서 출발해서, 핵심 엔진은 검증되지 않은 실험이 아니에요
  • QUICK 스테이커는 드래곤의 소굴을 통해 실제 거래 수수료를 받아요. 아무 근거 없이 발행하는 보상이 아닌 거예요
  • 페어 런치: 사전 채굴·내부자 매도 없이 대부분의 코인이 커뮤니티에 순차 배분돼요
🌑 그림자
  • 포크지, 발명이 아니에요. 원래 아이디어는 유니스왑의 것이고, 같은 체인 위의 경쟁자들도 많아요
  • 자체 보안이 없어요. 폴리곤이 문제가 생기면 퀵스왑도 그대로 영향을 받아요 (숙주 체인에 완전히 의존)
  • QUICK의 상당 부분이 지속적인 보상으로 풀려나와서, 코인이 계속 시장에 유입되며 가격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 유동성 공급자는 가격이 크게 움직일 때 비영구적 손실이라는 특성으로 손해를 볼 수 있어요. 수수료가 공짜 수익은 아닌 거예요

🧬 진화 계통도

퀵스왑은 풀 기반 거래 방식을 처음 만든 유니스왑의 포크예요. 수시스왑·팬케이크스왑과 같은 계통이고, 폴리곤이라는 땅 위에서 돌아가요.

🦄 유니스왑 🐉 퀵스왑 🟣 폴리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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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퀵스왑이 뭐예요?
폴리곤 네트워크에서 돌아가는 탈중앙화 거래소예요. 호가창 없이 유동성 풀로 토큰을 교환하는 방식인데, 포크 원본인 유니스왑과 같은 구조예요. 폴리곤 위에 있어서 수수료가 낮고 체결이 빨라요.
QUICK 토큰은 어디에 쓰나요?
QUICK은 거버넌스·유틸리티 토큰이에요. 보유하면 프로토콜 제안에 투표할 수 있고, 드래곤의 소굴이라는 볼트에 스테이킹하면 거래소가 걷어들이는 스왑 수수료의 일부를 받아요. 2021년 2월에 출시됐어요.
QUICK 1개가 왜 갑자기 1,000개가 됐나요?
2022년 커뮤니티가 1:1,000 분할에 투표로 찬성했어요. 기존 QUICK 1개가 새 QUICK 1,000개로 바뀌면서 발행 상한이 100만 개에서 10억 개로 늘었어요. 보유자의 총 가치는 그대로고, 숫자만 커진 거예요. UNI 같은 경쟁 토큰과 단위를 맞추려는 목적이었어요.
퀵스왑은 자체 블록체인인가요?
아니에요. 퀵스왑은 폴리곤 위에서 돌아가는 앱이에요. 보안은 폴리곤의 지분증명 검증자들이 맡고, 퀵스왑에는 자체 체인도, 채굴자도 없어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모든 수치는 정보 제공용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