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스톤 RED
크로스체인 가격 전령
🎭 EigenLayer 갑옷을 두른 다안(多眼) 부엉이. 계약서가 기다리는 어느 체인이든 신뢰할 수 있는 가격 두루마리를 들고 날아가요
💬 "블록체인은 혼자서는 오늘 시세를 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날아가죠. 여러 곳에서 데이터를 읽고 하나의 숫자로 빚어서, 계약이 기다리는 70개 이상의 체인 어디든 두루마리를 떨어뜨려요. 배달을 조작하려 든다면, 갑옷이 가만있지 않아요."
- 하는 일: 주로 가격 피드를 70개 이상의 체인 DeFi·Web3 앱에 저렴하게 배달하는 모듈형 오라클이에요.
- 보안: RED를 EigenLayer 리스테이킹으로 담보해, 가짜 가격을 넣으면 실제 자금이 삭감돼요.
- RED 토큰: 스테이킹과 오라클 보안을 위한 유틸리티 토큰으로, 2025년 초 출시했어요. 자체 Layer 1 코인이 아니에요.
- 공급량: 총 10억 RED로 고정, 업그레이드 불가능한 컨트랙트에 하드코딩돼 있어요.
📖 이야기
2020~2021년 즈음, 야쿠브 보이체호프스키, 마르친 카지미에르차크, 알렉스 수보로프 세 사람이 Arweave 생태계 안에서 레드스톤을 시작했어요. 이들이 고른 문제는 크립토에서 오래된 고민인 '오라클 문제'예요. 블록체인은 외부 세계와 단절돼 있어서 스스로 가격을 조회할 수 없거든요. 대출 앱, 거래 앱, 스테이블코인 모두 지금 자산이 얼마짜리인지 알아야 하는데, 그 숫자를 안전하게 체인 안으로 들여올 누군가가 필요했죠.
이들의 답은 모듈형 오라클이었어요. 데이터를 받는 방식을 하나로 고정하지 않고 앱이 원하는 형태를 선택할 수 있게 했어요. 덕분에 비용이 낮아졌고, 여러 체인에 쉽게 붙일 수 있었어요. 오라클 메인넷은 2023년 1월 즈음 가동을 시작했고, 이후 2년에 걸쳐 70개 이상의 블록체인으로 퍼져 대출·거래·수익 농사·실물 자산(RWA) 프로젝트를 지원하게 됐어요.
2024~2025년에는 보안 구조를 한 단계 더 강화했어요. 레드스톤이 EigenLayer 위의 AVS(적극 검증 서비스)가 된 거예요. 테스트넷은 2025년 1월에 공개됐고, RED 토크노믹스는 2025년 2월 12일에 발표됐으며, RED 토큰은 2025년 3월 즈음 바이낸스 런치풀을 통해 출시됐어요. RED가 오라클 뒤에 스테이킹된 덕분에, 이제 가짜 가격을 밀어 넣으려는 사람은 자신의 스테이킹을 잃을 위험을 감수해야 해요.
레드스톤은 다른 코인에서 포크되거나 파생된 게 아니에요. 독립적인 오라클 프로젝트로, 같은 카테고리에서 체인링크, 파이스 네트워크와 경쟁 관계예요.
📊 스탯
🧩 어떻게 작동하나요?
레드스톤은 거래소나 다른 체인 등 여러 출처에서 동시에 가격을 읽어 하나의 신뢰할 수 있는 값으로 정제해요. 모듈형 오라클답게 필요할 때 DeFi 앱에 그 값을 배달하죠. 그 뒤에는 RED가 EigenLayer를 통해 스테이킹돼 있어서, 잘못된 값을 보내면 보낸 사람의 실제 돈이 사라져요.
🌗 빛과 그림자
- 실제로 넓은 커버리지: 70개 이상의 체인에서 대출·거래·수익 농사·실물 자산 앱을 지원해요
- 모듈형 풀(pull) 방식 설계로 기존의 항시 가동 가격 피드보다 운영 비용이 낮은 편이에요
- EigenLayer 리스테이킹으로 보안을 확보해, 피드를 조작하면 스테이킹된 담보가 삭감돼요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실제 돈이 걸려 있어요)
- 공급량이 업그레이드 불가능한 컨트랙트에 10억 개로 고정돼, 그 한도를 넘는 인플레이션이 없어요
- 오라클 분야에서 더 크고 오래된 체인링크와 파이스와 정면으로 경쟁해야 해요
- 출시 당시 유통량이 약 2억 8,000만 개였고, 나머지 물량이 약 4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풀려요. 신규 토큰이 시장에 나올 때마다 가격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 보안이 EigenLayer에 기대고 있어서, 그 리스테이킹 레이어에 문제가 생기면 레드스톤 보안 모델도 영향을 받아요
- RED는 2025년에 나온 신생 토큰이라 극한 상황에서의 실적이 아직 짧아요
🧬 진화 계통도
레드스톤은 포크도, 파생 코인도 아니에요. EigenLayer 위에서 AVS로 운영되는 독립 오라클 프로젝트예요. 진짜 '가족'은 같은 카테고리 오라클들인 체인링크와 파이스, 경쟁자이지 혈연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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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 레드스톤이 뭐예요?
- 레드스톤은 오라클이에요. 블록체인 밖의 데이터(주로 가격)를 체인 안으로 날라다 줘서 DeFi 앱들이 쓸 수 있게 해주는 전령이죠. '모듈형'이라서 앱이 원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받을 수 있고, 70개 이상의 체인에서 동작해요.
- RED 토큰은 어디에 써요?
- RED는 유틸리티 토큰으로, 자체 Layer 1 코인이 아니에요. 오라클 가격 조작을 막기 위해 RED를 스테이킹하고, 스테이커는 보상을 받아요. 2025년 초 바이낸스 런치풀을 통해 출시됐어요.
- EigenLayer가 레드스톤을 어떻게 지키나요?
- 레드스톤은 EigenLayer 위에서 AVS(적극 검증 서비스)로 운영돼요. 오라클 뒤에 RED가 스테이킹돼 있어서, 누군가 가짜 가격을 밀어 넣으면 자신의 스테이킹이 삭감될 위험에 처해요. 잃을 게 생기는 구조가 조작을 억제해요.
- RED 토큰은 몇 개나 있어요?
- 총공급량은 10억 RED로 고정돼 있어요. 업그레이드 불가능한 컨트랙트에 하드코딩된 한도예요. 출시 당시에는 약 2억 8,000만 개가 유통됐고, 나머지는 약 4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풀려요. 그 한도를 넘는 인플레이션은 없어요.
⚠️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모든 수치는 정보 제공용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