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감 No.262 · Solana DeFi

카미노 파이낸스 KMNO

솔라나의 DeFi를 하나의 둥지에 담은 올인원 앱

🎭 다섯 앱을 드나들던 번거로움을 한 곳에 눌러 앉힌 솔라나의 신용 레이어

🌱 PoS📜 스마트컨트랙트
ALTROOKIE CODEX

💬 "저는 제 체인 없어요. 솔라나 위에 살면서 딱 한 가지 일을 해요. 예전엔 다섯 곳에 흩어져 있던 대출, 볼트, 레버리지를 한 둥지에 모아서 한 번에 쓸 수 있게 해드리는 거예요."

💬 한 줄 요약
  • 카미노는 솔라나의 DeFi '올인원 앱'이에요. 대출·자동 유동성 볼트·원클릭 레버리지를 한 지붕 아래 묶었어요.
  • 앱이지 블록체인이 아니에요. 솔라나의 빠르고 저렴한 지분증명 인프라를 그대로 빌려 써요.
  • Hubble Protocol(USDH 스테이블코인 팀)에서 부화한 프로젝트로, 2022년 9월에 출시됐어요.
  • KMNO거버넌스 토큰으로, 총 발행량이 100억 개로 고정돼 추가 발행은 없어요.

📖 이야기

2021년. 전통 금융에서 파생상품 시스템을 만들던 런던 개발자 Marius Ciubotariu가 솔라나 위에 Hubble Protocol을 세웠어요. Hubble의 임무는 1달러에 고정되는 스테이블코인 USDH를 발행하는 것이었죠. 그게 알이었어요.

2022년 9월. 같은 팀에서 두 번째 프로젝트, 카미노 파이낸스를 깨워 냈어요. 처음에는 한 가지 일만 잘했어요. 솔라나 최초로 '집중 유동성'을 자동으로 관리해 주는 도구였죠. 내 돈을 거래 풀에 넣을 때 딱 맞는 가격 구간을 잡아줘야 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대신해줬는데, Orca 거래소에서 조용히 그 짐을 덜어줬어요.

거기서 둥지가 커졌어요. K-Lend라는 대출 시장이 붙었어요. 코인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거나, 내가 가진 코인을 담보로 다른 코인을 빌릴 수 있는 곳이에요. 원클릭 레버리지 도구인 Multiply와 Long/Short도 추가됐어요. 덕분에 빌리고·사는 과정을 손으로 반복하는 대신 탭 한 번으로 포지션을 키울 수 있게 됐죠. 볼트에선 kToken이라는 영수증이 나오는데, 수익을 계속 쌓으면서 담보로도 쓸 수 있어요. 세 가지 일, 한 곳에서.

2024년 4월 30일. 카미노가 자체 거버넌스 토큰 KMNO를 배포했어요. 앱을 써온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제네시스' 이벤트였고, 이로써 수호자에게도 발언권이 생겼어요.

📊 스탯

올인원속도·비용범위복잡도희소성
🧩올인원 대출·볼트·레버리지 한 앱에
속도·비용 솔라나 빠른 레일 그대로 활용
🌐범위 솔라나 전용, 멀티체인 아님
⚠️복잡도 레버리지 과용하기 쉬워요
💎희소성 100억 개 한도, 유통량은 이미 많아

🧩 어떻게 작동하나요?

카미노는 솔라나 위에 올라가 있는 스마트 컨트랙트 묶음이에요. 자체 네트워크를 돌릴 필요 없이 솔라나의 지분증명 검증자들이 보장하는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그대로 빌려 쓰죠. 그 위에 세 개의 방이 있어요. 볼트는 내 코인을 거래 풀에 넣고 자동으로 리밸런싱해줘요. K-Lend는 대출자와 차입자를 연결해 한쪽은 이자를 받고 다른 쪽은 빌릴 수 있게 해줘요. 레버리지 도구는 내가 맡긴 자산을 담보로 포지션을 키워줘요, 탭 한 번에.

🗄️ 볼트 유동성 자동관리 → kToken 🤝 K-Lend 대출자 ↔ 차입자 ⚖️ 레버리지 Multiply, Long/Short 💧 하나의 공유 유동성 풀 ◎ 솔라나 기반 레이어 · 지분증명 레일
🗄️ 볼트와 🤝 K-Lend가 💧 공유 유동성 풀로 흘러들고, ⚖️ 레버리지는 담보를 풀에서 꺼내요. 전체는 ◎ 솔라나 위에서 돌아가요.

🌗 빛과 그림자

🌕 빛
  • 앱 다섯 개를 오가던 번거로움이 사라져요. 대출·볼트·레버리지가 한 곳에 있으니 탭 몇 번이면 돼요
  • 솔라나의 지분증명 인프라를 그대로 타서 거래가 빠르고 수수료가 낮아요
  • 토큰보다 제품이 먼저였어요. 2022년에 솔라나 최초의 집중 유동성 최적화 도구를 먼저 내놓고, 토큰은 2년 뒤에 나왔어요
🌑 그림자
  • 솔라나에만 있어요. 솔라나에 장애가 나면 카미노도 같이 멈춰요
  • 레버리지 도구는 큰 포지션을 쉽게 잡을 수 있는 만큼, 과용하면 청산당하기도 쉬워요
  • 100억 개 한도는 고정이지만, 이미 유통량이 많고 팀·투자자 물량이 베스팅 일정에 따라 풀리면서 매도 압력이 생길 수 있어요

🧬 진화 계통도

카미노는 다른 코인을 포크한 게 아니에요. 같은 설립자 Marius Ciubotariu 아래 Hubble Protocol이 키워낸 프로젝트예요. 허블이 알이고, 카미노는 그 알에서 깨어난 수호자라고 생각하면 돼요.

🫧 Hubble Protocol (USDH) 🪺 카미노 파이낸스

🧭 다른 친구도 만나보기

전체 도감 보기 →

❓ 자주 묻는 질문

카미노 파이낸스가 뭐예요?
솔라나 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는 DeFi 앱이에요. 자동 유동성 볼트, K-Lend라는 대출·차입 시장, 원클릭 레버리지 도구를 하나로 묶었어요. 자체 블록체인은 아니에요.
KMNO 토큰은 뭐에 써요?
KMNO는 거버넌스 토큰이에요. 보유자가 카미노 운영 방향에 투표할 수 있고, 스테이킹하면 리워드 시즌마다 로열티 포인트를 받아요. 수수료 할인 같은 용도도 추가될 예정이에요. 총 발행량은 100억 KMNO로 고정돼 있어요.
카미노 파이낸스는 어디서 나온 거예요?
USDH 스테이블코인을 만든 Hubble Protocol 팀이 개발했어요. 설립자는 Marius Ciubotariu예요. 카미노는 2022년 9월 솔라나 최초의 집중 유동성 최적화 도구로 출시됐고, KMNO 토큰은 2024년 4월 30일에 배포됐어요.
카미노 파이낸스는 위험한가요?
모든 DeFi와 마찬가지로 위험이 있어요. 스마트 컨트랙트 버그, 상환 능력을 넘는 차입, 솔라나 네트워크 장애 등이 실제 위험이고, 레버리지 도구는 수익만큼 손실도 키워요. 잃어도 괜찮은 금액만 쓰세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안내입니다.)

⚠️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모든 수치는 정보 제공용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