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어
🇰🇷 쉽게 설명
🔰 초보
💵 스테이블코인 Stablecoin
값이 1달러처럼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설계한 코인. 보통 달러 같은 실제 화폐에 1:1로 가치를 묶어, 가격 변동이 큰 다른 코인과 달리 값이 거의 변하지 않는다.
💡
흔한 오해 — 스테이블코인은 무조건 안전한 ‘진짜 돈’이다? 아니에요! 값을 1달러에 맞추려고 만든 코인일 뿐, 발행사가 흔들리면 그 약속이 깨질 수 있어요.
🎟️ 쉽게 풀면 —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놀이공원에서 현금을 내고 받는 코인(토큰)을 떠올려 보세요 🎟️. 1,000원을 내면 1,000원짜리 토큰을 받고, 공원 안에서는 그 토큰으로 결제하죠. 토큰 값은 늘 1,000원 그대로예요. 공원이 받은 현금을 금고에 그대로 보관하기 때문이에요. 스테이블코인도 같은 원리예요. 발행사가 달러를 받아 보관하고, 그만큼만 코인을 찍어 값을 1달러에 묶어둡니다.
🤔 왜 중요한가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하루에도 값이 크게 출렁여요. 그래서 거래나 송금의 ‘기준’으로 쓰기엔 불편하죠. 스테이블코인은 값이 안정적이라 이런 일에 쓰여요.
- 🛟 시장이 출렁일 때 잠시 가치를 피신시키는 대피소
- 💸 국경 넘어 빠르고 저렴하게 송금
- 🔁 코인을 사고팔 때 쓰는 기준 화폐 (달러 대신)
🧩 종류 — 무엇으로 값을 받치나
| 종류 | 담보(받침) | 예시 |
|---|---|---|
| 💵 법정화폐 담보형 | 실제 달러·국채를 1:1 보관 | USDT, USDC |
| 🪙 코인 담보형 | 다른 코인을 넉넉히 잡아 발행 | DAI |
| 🤖 알고리즘형 | 담보 없이 공급량 조절로 값 맞춤 | 과거 붕괴 사례 있음 ⚠️ |
🧷 ‘페그(peg)’는 값을 1달러에 ‘고정한다’는 뜻이에요. 이 고정이 깨져 1달러 밑으로 떨어지는 걸 ‘디페그(de-peg)’라고 해요.
🚨 주의점
- ⚠️ ‘안정’은 약속일 뿐 — 발행사가 충분한 달러를 안 갖고 있으면 1달러가 깨질 수 있어요.
- 📉 디페그 위험 — 2022년 한 알고리즘형 스테이블코인(테라USD)이 1달러를 못 지키고 사실상 0으로 붕괴해,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봤어요.
- 🔍 감사·투명성 확인 — 실제 담보를 정기적으로 공개·감사하는 코인이 상대적으로 더 안전해요.
❓ 자주 묻는 질문
- 스테이블코인은 항상 정확히 1달러인가요?
- 대체로 1달러 근처를 유지하지만 100% 보장은 아니에요. 발행사가 충분한 자산을 갖고 있지 않거나 시장이 흔들리면 1달러 밑으로 떨어지는 ‘디페그’가 생길 수 있어요.
- 스테이블코인은 왜 쓰나요?
- 값이 출렁이는 코인 시장에서 잠시 가치를 안정적으로 보관하거나, 빠르고 저렴하게 송금하거나, 거래의 기준 화폐로 쓰기 위해 사용해요.
- 어떤 스테이블코인이 안전한가요?
- 실제 달러·국채로 1:1 담보하고 정기적으로 감사를 받는 코인이 상대적으로 안전해요. 담보 없이 알고리즘만으로 가격을 맞추던 코인은 과거에 붕괴한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