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어
🇰🇷 쉽게 설명
🔰 초보
⚖️ 마진 트레이딩 Margin Trading
빌린 돈으로 하는 거래. 내 돈 일부를 담보(마진)로 맡기고, 나머지를 거래소에서 빌려 내 돈만으로는 열 수 없는 훨씬 큰 포지션을 열어요.
💡
흔한 오해 — 레버리지는 수익만 키워준다? 아니에요! 손실도 똑같은 배율로 커지고, 손실이 충분히 크면 담보 전체가 청산으로 날아갈 수 있어요.
🏠 쉽게 풀면 — 트레이딩계의 주택담보대출
집을 살 때 계약금 일부만 내고 나머지를 대출받는 것과 같아요. 작은 계약금으로 훨씬 큰 자산을 통제할 수 있죠. 집값이 오르면 계약금 대비 수익이 크지만, 크게 떨어지면 대출금보다 가치가 낮아져 강제 매도를 당할 수 있어요. 마진 트레이딩도 똑같습니다. 내 담보금이 계약금, 거래소 대출이 주택담보대출, 코인이 집이에요.
🔢 레버리지 — 배율의 의미
레버리지는 내 돈 대비 포지션이 얼마나 큰지를 나타내는 숫자예요. $1,000으로 10배 레버리지를 쓰면 $10,000짜리 포지션을 열 수 있어요. 크립토 거래소는 보통 2배부터 100배까지 제공하는데, 배율이 높을수록 작은 가격 변동에도 담보금이 크게 흔들려요.
| 내 돈 | 레버리지 | 포지션 크기 | 가격 +10% 시 |
|---|---|---|---|
| $1,000 | 2배 | $2,000 | ≈ +$200 (내 돈 기준 +20%) |
| $1,000 | 5배 | $5,000 | ≈ +$500 (내 돈 기준 +50%) |
| $1,000 | 10배 | $10,000 | ≈ +$1,000 (내 돈 기준 +100%) |
📊 위 표는 손실에도 그대로 적용돼요. 5배일 때 가격이 10% 내리면 수수료·이자 전에 이미 내 돈의 약 50%가 날아가요.
🧱 꼭 알아야 할 마진 두 가지
| 용어 | 뜻 |
|---|---|
| 🚪 개시 마진 | 포지션을 열기 위해 처음 맡겨야 하는 담보금 |
| 🩺 유지 마진 |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갖고 있어야 하는 최소 자산 |
빌린 자금에는 포지션을 열고 있는 내내 이자가 붙고, 청산하거나 포지션을 닫을 때 함께 상환해야 해요.
💥 청산 — 강제 종료 장치
손실이 쌓여 내 자산(에쿼티)이 유지 마진 아래로 내려가면, 거래소가 포지션을 강제로 청산해 담보금 이상 잃는 상황을 막아요. 이게 청산(liquidation)이에요. 레버리지가 높을수록 청산까지의 여유 폭이 좁아져, 100배 포지션은 가격이 1% 남짓만 반대로 움직여도 청산될 수 있어요.
🛡️ 격리 마진 vs 교차 마진
| 방식 | 위험에 처하는 것 | 적합한 상황 |
|---|---|---|
| 🔒 격리 마진 | 해당 포지션에 할당한 담보금만 | 입문자 — 손실이 그 포지션에만 묶여요 |
| 🌐 교차 마진 | 계좌 전체 잔액이 공동 풀로 사용됨 | 더 큰 레버리지 가능하나, 한 방에 전액 청산될 수 있어요 |
🚨 입문자가 꼭 알아야 할 것
- 📉 손실도 그만큼 커져요 — 레버리지는 양방향. 수익 공식과 손실 공식은 완전히 동일해요
- 💸 이자가 계속 쌓여요 — 포지션을 열고 있는 동안 빌린 돈에 이자가 붙어요
- 💥 청산은 현실이에요 — 레버리지가 높을수록 청산까지의 가격 변동 폭이 매우 좁아져요
- 🧭 격리 마진으로 시작하세요 — 리스크를 해당 포지션 하나로 묶어 계좌 전체를 지켜줘요
❓ 자주 묻는 질문
- 마진 트레이딩과 선물 거래는 같은 건가요?
- 둘 다 레버리지를 쓰지만 다릅니다. 마진 트레이딩은 돈을 빌려 코인을 실제로 사는 방식이라 코인을 직접 보유하게 돼요. 선물은 코인을 소유하지 않고 가격 방향에만 베팅하는 계약입니다.
- 레버리지는 수익만 키워주나요?
- 아니요. 손실도 똑같은 배율로 커집니다. 5배 레버리지일 때 가격이 10% 내리면 넣은 돈의 약 50%가 사라지고, 손실이 충분히 크면 담보 전체가 청산될 수 있어요.
- 넣은 돈보다 더 많이 잃을 수도 있나요?
- 청산은 그 상황을 막기 위해 설계된 장치예요. 내 자산(에쿼티)이 유지 마진 아래로 내려가면 거래소가 포지션을 강제 청산해 손실을 담보금 이내로 막습니다. 격리 마진은 해당 포지션의 담보만 위험에 처하고, 교차 마진은 계좌 전체 잔액이 담보 풀로 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