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하우스 TREE
들쑥날쑥한 크립토 금리에 눈금을 새기는 나무집 설계자
🎭 화려한 수익률보다 모두가 믿을 수 있는 기준금리 하나를 발표하는 걸 더 좋아하는 나무 위 은행원
💬 "전통 금융에는 모두가 믿는 대출 비용 숫자가 있어요. 크립토에는 그게 없었죠. 그래서 저는 이 나무 위로 올라와 가지마다 금리를 재기 시작했어요. 숲 전체가 쓸 기준이 생길 때까지요."
- 트리하우스는 크립토판 채권·기준금리 인프라를 만들어요. 전통 금융에서 채권 시장이 하는 역할을 온체인으로 가져오는 거예요.
- DOR은 신뢰할 수 있는 기준금리를 만들고, tETH는 ETH를 맡기면 여러 대출 시장 사이에서 초과 수익을 쫓아줘요.
- 독자 블록체인이 아니에요. TREE는 이더리움 위의 DeFi ERC-20 토큰이에요.
- 총 발행량은 10억 TREE로 고정돼 있고, 대부분은 아직 순차적으로 잠금 해제 중이에요.
📖 이야기
은행에 "3개월짜리 대출이자가 얼마예요?" 물으면 업계가 모두 공유하는 기준금리를 알려줘요. 크립토에 같은 질문을 던지면? 오랫동안 아무도 몰랐어요. 수익률은 수십 개의 앱에 흩어져 있었고, 저마다 달랐으며, 공식적인 기준 같은 건 없었어요. 트리하우스는 바로 그 빈자리를 채우려고 만들어졌어요.
2021년 무렵, 싱가포르에서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브랜든 고를 중심으로 전통 금융 출신 팀이 모였어요. 크립토가 건너뛴 배관, 즉 공유된 신뢰 가능한 기준금리를 만드는 작업을 시작한 거예요. 약 1,8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목표는 화려한 새 코인이 아니라 빠진 가구 한 점을 채우는 것이었어요.
그 가구는 두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DOR(Decentralized Offered Rates)은 전통 금융의 LIBOR에서 착안한 벤치마크인데, 은행 한 곳이 설정하는 게 아니에요. 대신 TREE를 예치한 패널리스트들이 금리 데이터를 제출하는데, 거짓 정보를 내면 맡긴 TREE를 잃으니 정직할 이유가 생겨요. 나머지 한 조각은 tETH예요. ETH나 스테이킹 토큰을 넣으면 트리하우스가 대출 시장들 사이의 금리 차이를 포착해 일반 스테이킹 보상보다 조금 더 버는 구조예요. 트리하우스는 이 개념을 'LST 2.0'이라고 불러요.
2025년 7월 30일. '가이아'라는 이름의 출시 이벤트 후 TREE 토큰이 주요 거래소에 동시 상장됐어요. 몇 달 뒤인 2025년 11월, 프로젝트는 프로토콜 수익으로 TREE를 자사 매입하기 시작했어요. 순수한 화제성보다 실제 수익에 토큰을 연결하겠다는 신호였어요.
📊 스탯
이 평가는 편집부의 박물학자식 소견이에요. 시장 데이터가 아닌 구조 분석이에요.
🧩 어떻게 작동하나요?
트리하우스는 하나의 줄기에서 두 가지가 뻗어 나오는 구조예요. 첫 번째 DOR은 스테이킹 패널리스트들에게 금리 데이터를 모아 모두가 참조할 벤치마크를 발표해요. 금리판 오라클이라고 보면 돼요. 두 번째 tETH는 맡긴 ETH로 여러 대출 시장 사이의 금리 틈새를 잡아 최적화된 수익을 돌려줘요.
🌗 빛과 그림자
- DeFi가 오랫동안 비어두었던 자리, 즉 모두가 참조할 기준금리를 정면으로 겨냥해요
- 전통 금융 출신 팀이 만들었고, 실제 프로토콜 수익으로 TREE를 자사 매입하기 시작했어요 (2025년 11월부터)
- 10억 개 하드캡으로 고정돼 있어, 무한 발행으로 보유자가 희석되는 구조가 아니에요
- 매우 신생이에요. 토큰이 2025년 7월에 나온 터라, 한 번의 완전한 시장 사이클도 겪지 않았어요
- 물량 대부분이 잠겨 있어요. 출시 당시 유통량은 약 18.6%뿐이었고, 앞으로 풀릴 물량이 가격 부담이 될 수 있어요
- 개념 자체가 쉽지 않아요. DOR과 tETH는 단순한 코인보다 이해하기 어렵고, tETH 수익도 금리 차이가 줄면 함께 줄어요
- 자체 체인이 없어서 이더리움과 연동된 대출 시장들의 위험을 그대로 이어받아요
🧬 진화 계통도
트리하우스는 포크 코인도 아니고 독자 레이어 1도 아니에요. 이더리움 위에 올라간 앱이고, tETH는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LST) 계열에 속해요. 트리하우스는 이를 'LST 2.0'이라고 부르죠. 가장 가까운 친척은 부모 코인이 아니라 다른 DeFi 금리·수익 프로토콜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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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 트리하우스가 뭐예요?
- 이더리움 위의 DeFi 프로토콜로, 전통 금융이 당연하게 쓰는 '채권·기준금리' 도구를 크립토에 이식하려는 프로젝트예요. ERC-20 토큰 TREE로 운영돼요.
- DOR과 tETH가 뭐예요?
- DOR(Decentralized Offered Rates)은 은행 대신 스테이킹 패널리스트들이 금리 데이터를 제출해 만드는 기준금리예요. 거짓 제출하면 예치한 TREE를 잃으니 정직하게 참여할 동기가 생겨요. tETH는 ETH나 스테이킹 토큰을 맡기면 받는 토큰인데, 여러 대출 시장 사이의 금리 차이를 포착해 일반 스테이킹 보상보다 조금 더 버는 구조예요.
- 트리하우스는 독자적인 블록체인인가요?
- 아니에요. 트리하우스는 이더리움 위에 올라간 애플리케이션이고, TREE는 그 위의 ERC-20 토큰이에요. 자체 채굴이나 독자 체인은 없고, 보안은 이더리움에 완전히 의존해요.
- TREE 발행량은 얼마예요?
- 총 발행량은 10억 TREE로 고정돼 있어요. 2025년 7월 출시 때 약 18.6%(약 1억 8,600만 개)가 잠금 해제됐고, 2026년 중반 기준 유통량은 약 1억 5,600만 개예요. 나머지 물량은 앞으로 순차적으로 풀려요.
⚠️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모든 수치는 정보 제공용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