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감 시총 · Solana DeFi

레이디움 RAY

솔라나의 대표 AMM

🎭 솔라나의 가장 빠른 물살을 타고 거래의 소용돌이를 만드는 가오리

📜 스마트컨트랙트
ALTROOKIE CODEX

💬 "저는 솔라나의 물살을 타고 달려요. 덕분에 스왑이 빠르고 수수료도 싸죠. 예전엔 제 풀 유동성을 Serum 오더북에 이어두었는데, FTX와 함께 가라앉았거든요. 지금은 OpenBook에 줄을 새로 묶고 여전히 흘러요."

💬 한 줄 요약
  • 무엇: 솔라나 위의 AMM이자 탈중앙화 거래소(DEX) — 토큰을 바꾸거나 유동성을 공급하고 수수료를 받아요.
  • 2021년 2월: 솔라나의 대표 AMM으로 출시, Serum 오더북에 유동성을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됐어요.
  • 2022년 11~12월: FTX 사태로 Serum이 무너지자 커뮤니티 포크인 OpenBook으로 갈아탔어요.
  • 공급량: 5억 5천5백만 RAY 상한 고정 — 그 이상은 절대 발행되지 않아요.

📖 이야기

2021년 2월 21일. 레이디움이 솔라나 위에 솔라나 최초의 대표 자동화 시장 조성자로 문을 열었어요. 솔라나는 빠르고 수수료가 싸다는 게 강점이었고, 레이디움은 그 강점을 제대로 살려 눈 깜짝할 새에 몇 센트짜리 수수료로 토큰을 바꿔주는 곳으로 자리 잡았어요.

레이디움을 남다르게 만든 건 한 가지 영리한 구조였어요. 대부분의 AMM은 자기 풀을 담장 안에 꽁꽁 가두지만, 레이디움은 풀 유동성을 솔라나 생태계 전체가 공유하는 온체인 오더북 Serum에 연결했어요. 덕분에 레이디움에서 거래하면 해당 풀뿐만 아니라 더 넓은 시장의 주문과도 만날 수 있었죠. 두 프로젝트는 단단히 얽혀 있었고, 한동안 그 연결이 강점이었어요.

2022년 11월. 그 연결이 오히려 위험이 됐어요. 대형 거래소 FTX가 파산하면서 FTX가 Serum 코드를 바꿀 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었다는 게 드러났어요. 수백만 달러가 오가던 시장이 한순간에 무너진 거인의 손 안에 놓인 꼴이었죠. 커뮤니티는 며칠 만에 Serum 코드를 복사해 스스로 운영하는 새 버전, OpenBook을 만들었어요.

2022년 12월 중순. 레이디움은 Serum과의 줄을 완전히 끊고 OpenBook에 새로 연결했어요. 소용돌이는 멈추지 않았고, 이번엔 아무도 몰래 플러그를 뽑을 수 없는 물살 위에서 계속 돌아갔어요. 레이디움은 생애 최악의 한 주를 견뎌내고 여전히 흘렀어요.

📊 스탯

속도유동성 깊이생태계 역할변동성희소성
속도 솔라나 고속 레인을 타고 달려요
🌊유동성 깊이 오더북으로 공유된 유동성
🧩생태계 역할 솔라나 핵심 DEX
🎢변동성 DeFi 사이클에 함께 출렁여요
💎희소성 5억 5천5백만 개 상한 고정

🧩 어떻게 작동하나요?

레이디움은 자체 블록체인이 아니라 스마트 컨트랙트로 돌아가는 앱이에요. 지분증명 방식의 솔라나 위에 얹혀 있어서, 솔라나의 빠른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그대로 빌려 써요. 핵심 구조는 AMM이에요. 유동성 공급자라 불리는 사람들이 토큰 쌍을 풀에 맡기면 트레이더가 그 풀에서 거래하고, 공급자는 수수료의 일부를 나눠 받는 방식이죠.

💧 유동성 공급자 토큰 쌍을 맡겨요 🔄 트레이더 풀에서 스왑해요 🌊 풀(Pool) 토큰 한 쌍 💰 수수료 되돌려받아요 📖 공유 오더북 Serum → 현재 OpenBook
💧 유동성 공급자가 🌊 풀에 토큰을 맡기고 💰 수수료를 돌려받아요. 🔄 트레이더는 그 풀에서 스왑하고, 풀은 📖 공유 오더북(Serum, 현재 OpenBook)에도 유동성을 연결해요.

🌗 빛과 그림자

🌕 빛
  • 솔라나의 고속 레인을 타고 달려서 스왑이 순식간에 처리되고 수수료가 아주 작아요
  • 풀·팜·토큰 런치 플랫폼까지 갖춘 솔라나 생태계의 핵심 DEX예요
  • 5억 5천5백만 RAY 고정 상한에 거래 수수료 약 12%가 RAY 바이백에 쓰여요
🌑 그림자
  • 솔라나가 장애를 일으키거나 흔들리면 레이디움도 함께 멈춰요
  • 2022년 Serum·FTX 사태처럼 외부 의존성이 갑자기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줬어요
  • 세 공동 창업자 모두 익명이라 얼굴을 내밀고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요

🧬 진화 계통도

레이디움은 다른 코인을 복사한 게 아니라, 솔라나 생태계에서 태어난 DeFi 앱이에요. 계통이 있는 건 시장 배관이에요. Serum 오더북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가, FTX와 함께 Serum이 쓰러지자 그 역할이 Serum의 커뮤니티 하드포크인 OpenBook으로 넘어갔어요.

📕 Serum 📖 OpenBook 🌊 레이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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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레이디움이 뭐예요?
솔라나 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는 자동화 시장 조성자(AMM)이자 탈중앙화 거래소예요. 토큰을 다른 토큰으로 바꿀 수 있고, 토큰 쌍을 풀에 맡겨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받을 수도 있어요.
레이디움은 누가 만들었어요?
2021년 2월에 출시했고, AlphaRay·XRay·GammaRay라는 닉네임을 쓰는 세 명의 익명 공동 창업자가 운영해요. 실명을 공개한 사람이 없어서 얼굴보다 코드와 실적을 보고 판단해야 해요.
RAY 토큰은 몇 개예요?
RAY는 출시 때부터 5억 5천5백만 개로 상한이 고정되어 있고, 그 이상 발행되지 않아요. 거래 수수료의 약 12%는 시장에서 RAY를 다시 사들이는 데 쓰여요.
FTX가 무너졌을 때 레이디움에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레이디움은 Serum의 오더북에 의존하고 있었는데, FTX가 Serum 코드를 바꿀 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었어요. 2022년 11월 FTX가 파산하자 커뮤니티가 Serum을 복사해 OpenBook이라는 새 버전을 만들었고, 레이디움은 2022년 12월 중순 OpenBook으로 연결을 갈아탔어요.

⚠️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모든 수치는 정보 제공용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