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프로토콜 NEAR
몸을 여러 분신으로 갈라 짐을 동시에 나르는 친절한 일꾼
🎭 줄이 길면 분신으로 창구를 늘리고, 주소엔 .near 이름표를 달아주는 일꾼
💬 “줄이 길면 제가 분신을 만들어 창구를 늘려요. 주소도 어려운 글자 대신 ‘alice.near’ 한 줄이면 돼요.”
- 앱을 빠르고 저렴하게 돌리려고 만든 스마트컨트랙트 블록체인이에요.
- 네트워크를 여러 조각으로 나눠 동시에 처리하는 ‘샤딩’으로 안 막히게 했어요.
- alice.near처럼 사람이 읽기 쉬운 이름표를 쓰는 게 특징이에요.
📖 이야기
니어를 한 사람으로 그리면, 창구 앞에 줄이 늘어선 일꾼이에요. 짐을 맡기려는 사람이 몰리면 보통은 줄이 막히죠. 이 일꾼은 그럴 때 자기 몸을 분신으로 나눠 창구를 여러 개로 늘려요. 손님 눈엔 여전히 한 명 같지만, 안에서는 여럿이 동시에 짐을 받는 거예요. 이 방식의 이름이 ‘Nightshade 샤딩’이고, 덕분에 거래가 빨라지고 수수료도 작아져요.
다른 재주는 이름표예요. 보통 지갑 주소는 길고 외우기 어려운 글자·숫자인데, 니어는 alice.near처럼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이름을 쓰게 해줘요. 처음 쓰는 사람이 덜 헷갈리라고 일부러 그렇게 설계했죠.
만든 사람은 일리아 폴로수킨이에요. 원래 구글에서 AI를 연구하던 사람이고, 지금 챗봇 기술의 뿌리가 된 ‘Attention Is All You Need’ 논문의 공동 저자이기도 해요. 그래서 니어는 메인넷을 연 2020년 4월 이후로, 블록체인과 AI 에이전트를 잇는 쪽에 특히 관심을 둬요.
📊 스탯
🧩 어떻게 작동하나요?
일이 한 명에게 몰리면 줄이 길어져요. 니어는 일을 여러 조각(샤드)으로 나눠 동시에 처리해요. 그러면 거래가 많이 몰려도 잘 안 막히고 빨라요 (블록 약 600ms, 확정 약 1.2초). 네트워크를 지키는 방식은 지분증명(PoS)이에요 — NEAR를 맡겨둔(스테이킹) 사람들이 차례로 일을 검증하고 보상을 받죠.
🌗 빛과 그림자
- 샤딩으로 거래가 몰려도 잘 안 막히고 빠르고 수수료가 저렴해요 (블록 약 600ms, 확정 약 1.2초)
- alice.near처럼 사람이 읽기 쉬운 이름을 써서 초보자도 덜 헷갈려요
- 창업자가 AI ‘트랜스포머’ 논문 공동 저자라, AI 에이전트 방향으로 활발히 움직여요
- 발행 상한이 없어서 매년 새 토큰이 생겨요 (비트코인 2,100만 고정과 반대. 2025년 10월 투표로 연 5%→약 2.5%로 낮췄고, 사용량이 많으면 수수료 소각으로 줄기도 해요)
- 같은 ‘빠른 L1’ 자리를 솔라나·아발란체와 두고 경쟁이 치열해요
- 2022년 한 앱에서 약 300만 달러 해킹(Skyward Finance)이 났고, 값도 하루에 크게 출렁여요
🧭 다른 친구도 만나보기
니어는 다른 코인의 포크가 아니라 처음부터 독립적으로 설계된 L1이에요. 그래서 ‘같은 세대·경쟁군’인 빠른 스마트컨트랙트 친구들과 비교해 보면 재밌어요.
❓ 자주 묻는 질문
- 니어 프로토콜(NEAR)이 뭐예요?
- 앱(dApp)을 빠르고 저렴하게 돌릴 수 있는 스마트컨트랙트 블록체인이에요. 네트워크를 여러 조각(샤드)으로 나눠 동시에 처리하는 ‘Nightshade 샤딩’ 덕분에 거래가 많아도 잘 막히지 않아요.
- ‘샤딩’이 뭐예요?
- 한 명이 모든 일을 처리하면 줄이 길어지죠. 그래서 니어는 일을 여러 조각(샤드)으로 나눠 동시에 처리해요. 분신술처럼 몸을 갈라 짐을 나눠 드는 셈이라, 빠르고 수수료가 저렴해요.
- alice.near 같은 이름은 뭐예요?
- 보통 코인 지갑 주소는 길고 어려운 글자·숫자예요. 니어는 alice.near처럼 사람이 읽고 외우기 쉬운 이름표를 쓸 수 있어요. 처음 쓰는 사람도 덜 헷갈리게 만든 거예요.
- 니어는 어디서 사요?
-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소에서요. 한국에서는 업비트·빗썸 같은 원화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어요. 변동이 크니 소액만 해보세요. (특정 거래소·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안내입니다.)
⚠️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모든 수치는 정보 제공용이며 (MOCK ·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