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X GMX
판은 깔아주되 칩은 절대 손 안 대는 딜러
🎭 얼굴도 없고 금고도 없는 후드 딜러 — 자기 땅이 아닌 곳에서 레버리지 판을 운영해요
💬 "테이블로 오세요. 베팅은 제가 도와드리고, 수수료도 제가 가져가요. 하지만 코인은 손 안 댑니다 — 내내 여러분 지갑에 있어요. 제 얼굴도 못 믿겠다고요? 맞아요. 컨트랙트만 믿으세요."
- 무엇: 내 지갑에서 직접 현물·레버리지 '무기한' 거래를 최대 100배까지 할 수 있는 탈중앙화 거래소(DEX)예요.
- 어디서: 자체 체인이 없고, 아비트럼·아발란체·이더리움 위에서 돌아가는 스마트 컨트랙트 프로토콜이에요.
- 누가: 익명 팀이 이전 퍼프 DEX '갬빗(Gambit)'을 발전시켜 만들었어요. GMX 토큰은 수수료 수취와 거버넌스 투표에 씁니다.
- 공급량: 예상 최대 약 1,325만 개(하드 캡 아님, 거버넌스로 변경 가능). 대부분의 코인보다 훨씬 적어요.
📖 이야기
2021년 9월. 이더리움 위에 올라탄 레이어2 네트워크 아비트럼에 새 거래 판이 열렸어요. 간판도 없고 얼굴도 없는 곳이었죠. 9월 6일 GMX 거래가 시작됐는데, 처음부터 거래 방식이 묘했어요. 레버리지 베팅을 할 수 있는데, 코인은 내내 내 지갑에 있는 거예요. 딜러는 카드를 나눠주고 수수료를 가져가지만, 여러분 칩에는 손도 안 대요.
이 딜러, 사실 이 판이 첫 무대가 아니에요. 같은 익명 팀이 앞서 BNB 체인에서 갬빗(Gambit)이라는 무기한 거래소를 운영했고, 그 전에는 XVIX라는 프로젝트도 있었어요. GMX는 그 딜러가 더 좋은 룸에 새 판을 차린 것이었죠. 리드 개발자는 가명 @xdev_10으로만 알려져 있고, 신원이 확인된 적은 없어요. 후드 속 얼굴은 아직도 안 보여요.
2022년 1월. 아발란체에 두 번째 룸이 열렸고, 이후 이더리움 메인넷에도 세 번째 룸이 생겼어요. 프로토콜 V2에선 최대 레버리지가 100배로 올라가고, 체인링크 가격 피드를 연결해 호가를 더 정확하게 맞췄어요. 한동안 GMX는 크립토에서 가장 바쁜 논커스터디얼(non-custodial) 퍼프 판 중 하나였어요.
딜러의 원칙은 한 번도 바뀌지 않았어요. 판은 깔아주고 수수료는 챙기되, 칩은 언제나 여러분 쪽에 있어요.
📊 스탯
🧩 어떻게 작동하나요?
GMX 테이블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어요. 한쪽은 유동성 공급자: 자산을 공유 유동성 풀(V1에선 GLP, V2에선 마켓별 'GM' 풀)에 맡기고 수수료를 나눠 받아요. 다른 쪽은 트레이더: 그 풀을 상대로 직접 거래해요. 중간에 회사가 운영하는 오더북은 없고, 스마트 컨트랙트가 양쪽을 이어줘요.
GMX는 자체 블록체인이 아니라서 채굴이나 스테이킹 합의가 없고, 올라탄 체인의 보안을 그대로 빌려 써요. GMX 토큰은 ERC-20으로, 스테이킹하면 프로토콜 수수료를 받고 거버넌스 투표에도 쓸 수 있어요.
🌗 빛과 그림자
- 진짜 논커스터디얼이에요. 거래하는 내내 코인이 내 지갑에 있어서, 거래소가 동결하거나 잃어버릴 위험이 없어요
- 세 체인(아비트럼·아발란체·이더리움)에 걸쳐 운영되며, DeFi에서 가장 잘 알려진 퍼프 DEX 중 하나가 됐어요
- 토큰의 역할이 명확해요. 스테이킹하면 실제 수수료 수익을 받고, 프로토콜 운영에 투표할 수 있어요
- 창업자가 완전 익명이에요. 문제가 생겨도 책임질 팀을 특정하기 어렵고, @xdev_10이라는 이름도 확인된 신원이 아니에요
- 최대 100배 레버리지는 양날의 검이에요. 작은 가격 움직임에도 포지션 전체가 날아갈 수 있어서, 초보자에겐 진지하게 위험한 구조예요
- 토큰 보상이 보장되지 않아요. 공식 문서 기준으로 스테이킹 보상이 현재(2026년) 중단된 상태고, 바이백한 GMX는 토큰이 90달러에 도달할 때까지 재무부에 쌓여요
🧬 진화 계통도
GMX는 다른 코인을 포크한 게 아니에요. 같은 익명 팀이 프로젝트를 거듭 발전시켜온 흐름이에요.
같은 퍼프 DEX 범주에 dYdX, GNS 같은 이름도 있지만, 거래 방식이 비슷한 이웃일 뿐 창업자나 코드를 공유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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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 GMX가 뭐예요?
- 내 지갑에서 직접 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탈중앙화 거래소예요. 최대 100배 레버리지 '무기한(perpetual)' 베팅도 가능하고, 코인은 내내 내 지갑에 있어서 맡기는 곳이 없어요. 아비트럼·아발란체·이더리움 위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로 돌아가요.
- GMX는 자체 블록체인이 있나요?
- 아니요. GMX는 이미 존재하는 체인(아비트럼·아발란체·이더리움 메인넷) 위에 배포된 스마트 컨트랙트 프로토콜이에요. GMX 토큰 자체는 ERC-20 유틸리티·거버넌스 토큰이지, 독자 체인의 코인이 아니에요.
- GMX를 만든 팀은 누구예요?
- 익명 팀이에요. 리드 개발자는 가명 @xdev_10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신원은 확인된 적 없어요. 같은 팀이 앞서 BNB 체인에서 '갬빗(Gambit)'이라는 퍼프 DEX를 운영했고, GMX는 그 작업에서 자라나 2021년 9월 아비트럼에 출시됐어요.
- GMX 토큰은 총 몇 개예요?
- 예상 최대 발행량은 1,325만 GMX지만, 이건 하드 캡이 아니에요. 이 이상 발행하려면 보유자 거버넌스 투표가 필요해요. 현재 유통량은 약 1,040만 개예요. 비트코인의 고정 2,100만 개보다 훨씬 적고 희소하지만, 그래도 변경 가능해요.
- GMX를 스테이킹하면 지금도 보상을 받을 수 있나요?
- 스테이킹은 원래 프로토콜 수수료의 일정 몫을 받는 구조지만, 공식 문서 기준으로 현재(2026년) 보상이 중단된 상태예요. 대신 프로토콜은 수수료의 약 27%로 GMX를 바이백해 재무부에 쌓아두고, GMX가 90달러에 도달할 때까지 유지해요. 언제든 바뀔 수 있는 한시적 정책이에요.
⚠️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모든 수치는 정보 제공용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