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어
🇰🇷 쉽게 설명
🔰 초보
⏳ 반감기 Halving
채굴자가 받는 새 코인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사건. 비트코인은 약 4년마다 반감기를 맞아, 새 코인이 생기는 속도가 점점 느려져요.
💡
흔한 오해 — 내 지갑의 코인이 반으로 줄어드나요? 아니에요! 줄어드는 건 앞으로 새로 생기는 코인 보상이고, 이미 가진 코인은 그대로예요.
🍞 쉽게 풀면 — 빵집 비유
매일 빵을 굽는 빵집이 있다고 해볼게요 🍞. 그런데 이 빵집은 4년에 한 번씩, 하루에 굽는 빵 수를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어요. 처음엔 50개, 다음엔 25개, 그다음엔 12.5개… 이렇게요. 빵이 점점 귀해지는 셈이죠. 코인의 반감기도 똑같아요. 새로 풀리는 코인의 양이 절반씩 줄어들어, 시간이 갈수록 새 코인이 천천히 생겨요.
⛏️ 왜 보상이 줄어드나요?
비트코인 같은 코인은 채굴로 새 코인이 생겨요. 컴퓨터가 계산 문제를 풀어 새 블록을 만들면, 그 보상으로 새 코인을 받는 구조예요. 비트코인은 처음부터 규칙에 “21만 블록마다 보상을 절반으로”라고 적어 뒀어요. 블록은 약 10분에 하나씩 생겨서, 21만 블록이면 대략 4년이 걸려요. 그래서 반감기도 약 4년마다 와요.
📅 비트코인 반감기 흐름
| 시점 | 연도(대략) | 블록 보상 |
|---|---|---|
| 시작 | 2009 | 50 BTC |
| 1차 반감기 | 2012 | 25 BTC |
| 2차 반감기 | 2016 | 12.5 BTC |
| 3차 반감기 | 2020 | 6.25 BTC |
| 4차 반감기 | 2024 | 3.125 BTC |
🔢 이렇게 줄어드는 규칙 때문에 비트코인은 최대 2,100만 개까지만 발행되도록 설계돼 있어요. 반감기는 그 한도에 천천히 도달하게 하는 장치예요.
🤔 왜 중요한가요?
반감기는 새 코인이 생기는 속도를 정해요. 공급이 천천히 늘어나니,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점점 희소해지는 자산’으로 보기도 해요 — 금처럼요 🪙. 그래서 반감기는 시장에서 큰 화제가 되고, 가격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 주의할 점
- ⚠️ “반감기 = 무조건 가격 상승”은 아니에요. 공급이 줄어도 가격은 수요 등 여러 요인으로 정해져요. 과거에 올랐다고 미래가 보장되진 않아요.
- 🎣 반감기 시즌엔 “지금 안 사면 늦는다”며 부추기는 광고·리딩방이 늘어요. 조급함을 이용한 사기를 조심하세요.
- 🧩 모든 코인에 반감기가 있는 건 아니에요. 발행 방식이 다른 코인엔 없을 수도 있어요.
❓ 자주 묻는 질문
- 반감기는 얼마나 자주 오나요?
- 비트코인은 21만 블록마다 반감기가 옵니다. 블록은 약 10분에 하나씩 생기므로 대략 4년에 한 번꼴입니다.
- 반감기가 오면 가격이 오르나요?
- 꼭 그렇진 않습니다. 새 코인 공급이 줄어드는 건 사실이지만, 가격은 수요 등 여러 요인으로 정해지고 미래는 누구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
- 모든 코인에 반감기가 있나요?
- 아니요. 발행량이 정해진 비트코인·라이트코인 같은 코인에 있는 구조이고, 발행 방식이 다른 코인에는 반감기가 없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