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IP-4844 (프로토-단크샤딩) EIP-4844
프로토-단크샤딩이라고도 불리는 이더리움 업그레이드예요. 레이어 2 롤업에 블롭(blob)이라는 저렴한 임시 데이터 차선을 추가했어요. 2024년 3월 덴쿤 업그레이드에 포함됐고, 덕분에 레이어 2 거래 수수료가 크게 낮아졌어요.
📮 쉽게 풀면 — 검사 후 파쇄하는 임시 소포
레이어 2 롤업은 수백 건의 거래를 묶어 이더리움에 올려요. 데이터가 제대로 있었는지 검증받기 위해서예요. 예전 방식은 비쌌어요. 롤업이 데이터를 콜데이터(calldata)에 썼는데, 이더리움이 이걸 영구 보관하거든요 — 마치 기록이 남는 공식 우편물을 영원히 철해두는 것처럼요. EIP-4844는 더 저렴한 옵션인 블롭을 도입했어요. 네트워크가 한 번 확인하고 약 18일 뒤 파쇄하는 임시 소포 같은 거예요. 분쟁을 해결하기엔 충분한 시간이지만 영구 보관이 아니라 수수료가 훨씬 싸요.
🫧 블롭이 정확히 뭔가요?
| 특징 | 설명 |
|---|---|
| 📦 크기 | 블록에 첨부되는 약 128 KB의 대형 데이터 패키지 |
| 🙈 EVM이 못 읽음 | 이더리움 가상머신은 블롭 내용을 읽지 못하고, 데이터가 존재했는지만 확인해요 |
| ⏳ 임시 저장 | 합의 레이어에 보관되다가 약 18일 뒤 자동 삭제돼요 |
| 💸 별도 수수료 시장 | 블롭 가스라는 독립적인 체계로 가격이 매겨져요 |
📊 블롭 가스가 별도로 운영되니까, 블롭 수요가 폭발해도 일반 메인넷 거래 수수료가 직접 치솟지 않아요.
📉 초보자가 체감하는 변화 — 더 싸진 레이어 2
EIP-4844는 2024년 3월 13일 덴쿤 업그레이드의 핵심 변화로 적용됐어요. 이후 레이어 2 롤업 수수료가 크게 떨어졌고, 흔히 80~90% 이상 감소했다고 해요. Arbitrum이나 Optimism 같은 네트워크에서는 거래당 수수료가 약 $0.25~$2에서 $0.001~$0.01 수준으로 내려왔어요. 2024년에 그 네트워크에서 스왑·전송이 갑자기 확 싸졌다고 느꼈다면, 이 업그레이드 덕분이에요. 이름을 몰랐어도요.
🚀 풀 단크샤딩으로 가는 첫 발판
'프로토'라는 접두어가 힌트예요. 이건 첫 단계예요. EIP-4844는 풀 단크샤딩의 토대로, 이더리움을 초당 10만 건 이상의 거래가 가능한 수준으로 확장하기 위한 장기 계획이에요. 블롭과 가격 체계가 그 미래를 위한 기반이에요. 이미 Pectra 업그레이드(2025년 5월 7일, EIP-7691)에서 블록당 목표 블롭 수를 두 배로 늘렸고(목표 3→6, 최대 6→9), 레이어 2 비용이 한 번 더 낮아졌어요.
🚨 알아둘 점
- 🪙 L2에 도움, L1은 그대로 — 이더리움 메인넷 가스비는 여전히 비쌀 수 있어요. 큰 혜택은 롤업에 돌아갔어요
- 🗑️ 블롭은 임시 — 일반 거래와 달리 블롭 데이터는 영구 보관이 아니에요. 설계상 약 18일 뒤 삭제돼요
- 📊 수수료 감소율은 대략의 수치 — 정확한 %는 출처와 네트워크마다 달라요. 단일 수치는 참고 정도로만 봐요
- 🧱 첫 발판일 뿐 — 풀 단크샤딩은 아직 미래의 목표예요. 지금 다 완성된 게 아니에요
❓ 자주 묻는 질문
- EIP-4844로 이더리움 메인넷 가스비도 싸졌나요?
- 아니요. 주로 Arbitrum·Optimism·Base 같은 레이어 2 롤업의 수수료가 낮아진 거예요. 이더리움 메인넷(레이어 1) 자체는 기존 가스비 체계가 그대로이고, 블롭은 별도의 수수료 시장으로 운영돼요.
- 블롭이 뭔가요? 영구 저장되나요?
- 블롭은 블록에 첨부되는 약 128 KB의 대형 데이터 패키지예요. 이더리움 가상머신(EVM)은 블롭 내용을 직접 읽지 못하고, 데이터가 존재했는지만 확인해요. 의도적으로 임시 저장 방식을 택해, 합의 레이어에 올라간 뒤 약 18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돼요. 롤업이 데이터 가용성을 증명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에요.
- EIP-4844가 초보자와 무슨 상관인가요?
- 2024년 Arbitrum·Optimism·Base 같은 네트워크에서 토큰 스왑·전송 수수료가 갑자기 확 낮아진 이유가 바로 이 업그레이드예요. 덴쿤 업그레이드 이후 해당 롤업의 거래당 수수료는 약 $0.25~$2에서 $0.001~$0.01 수준으로 떨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