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틀 MNT
이더리움을 등에 업고 거래 짐을 빠르게 나르는 모듈러 운반자
🎭 지갑을 열어 보면 BIT가 아니라 MNT가 들어와 있는, 등에 짐 지고 수수료를 깎아주는 L2 운반형
💬 “저한테 거래를 맡겨 보세요. 이더리움에서 한참 줄 서며 내던 가스비가, 제 위에선 동전 몇 닢이에요. 송금 버튼을 누르면 몇 초 만에 끝나요. 안전이요? 그건 제가 등에 업은 이더리움이 대신 봐줘요. 🧱”
- 이더리움에서 보내면 비싸던 송금이, 맨틀 위에선 가스비가 확 싸고 몇 초면 끝나는 레이어2(L2)예요.
- 예전에 BIT를 들고 있던 사람이라면, 2023년에 그게 1:1로 MNT로 바뀌어 지갑에 들어와 있을 거예요.
- 아무리 사고 싶어도 시중에 풀린 양엔 한계가 있어요. 총량이 약 62.2억 개로 고정이거든요.
📖 이야기
처음 맨틀을 만나는 자리는 보통 거래 화면이에요. 이더리움에서 토큰 하나 옮기려다 가스비를 보고 손을 멈춰 본 사람이라면, 맨틀 위에서 같은 걸 보내고는 “어, 이게 끝이야?” 싶어져요. 무거운 짐은 이 운반자가 등에 지고, 안전 보증만 이더리움한테 빌려 와서 그래요. 정작 이 친구를 키운 건 거래소 바이비트를 만든 사람들이 모인 BitDAO였고요.
지갑을 오래 쓴 사람은 다른 데서도 맨틀을 만나요. 2023년 5월, BitDAO 멤버들이 거의 100% 찬성으로 한 가지를 정했거든요. 이름도 토큰도 하나로 가자는 결정이었어요. 그래서 들고 있던 BIT가 1:1로 MNT로 바뀌어 들어왔어요. 같은 달, 안 바뀐 BIT 30억 개는 아예 소각 주소로 보내져 영영 사라졌고요. 그러고 7월에 메인넷이 열려, 그때부터 진짜 돈이 이 위를 오가기 시작했어요.
요즘 맨틀을 쓰는 사람들 사이에선 한 가지 소식이 화제예요. 2026년 1월 22일, 맨틀이 지금의 ‘일단 믿고 나중에 검사하는’ 옵티미스틱 방식을 접고 ZK(영지식) 롤업으로 갈아탄다고 발표했거든요. 거짓말을 수학으로 아예 못 하게 막아 거래가 더 단단해지는 변화라, 매일 이 위에서 송금하는 사람한테는 반가운 이야기예요. 척!
📊 스탯
🧩 어떻게 작동하나요?
맨틀은 롤업(rollup)이라는 방법을 써요. 사람들이 한 거래를 이더리움 밖에서 한꺼번에 모아 빠르게 처리한 다음, 그 결과만 이더리움에 적어 둬요. 무거운 일은 맨틀이 등에 지고, 안전 보증은 이더리움에서 빌려 쓰는 거예요. 그래서 빠르고, 수수료도 싸요. 게다가 맨틀은 일(실행)과 데이터 보관을 따로 떼어놓는 모듈러 구조라 더 가벼워요.
🌗 빛과 그림자
- 직접 송금해 보면 가스비가 확 싸고 몇 초면 끝나요. 그러면서 안전은 등에 업은 이더리움이 봐줘요
- 들고 있는 입장에선 물량이 멋대로 안 불어나요. 총량이 62.2억 개로 고정이고, 채굴 보상처럼 상시 찍어내는 게 없거든요 (BIT에서 전환돼 팀·투자자 베스팅도 없음)
- 네트워크가 스스로 더 좋아지는 게 보여요. 옵티미스틱에서 ZK 롤업으로 갈아타며 거래가 더 단단해지는 쪽으로 가는 중이에요
- 지갑에 넣고 보면 마음 한구석이 찜찜할 수 있어요. 전체 물량의 약 46.6%(약 29억 개)를 트레저리가 쥐고 있어서, 큰손 하나가 곳간을 여닫는 셈이거든요
- 비슷한 L2가 워낙 많아요. 더 싸고 빠른 곳으로 사람들이 옮겨 가면 내가 쓰는 이 위에 사람과 돈이 줄어들 수도 있어요
- 아직 2023년에 문 연 어린 네트워크라, 들고 있으면 값이 하루에도 크게 출렁여 마음 졸일 일이 잦아요
🧬 진화 계통도
맨틀은 BitDAO가 쓰던 BIT 토큰이 1:1로 전환된 직계 후손이에요(전신=BIT). 코인 하드포크가 아니라, 같은 줄기에서 이름을 갈아입은 진화예요. 기술적으로는 이더리움의 ‘옵티미스틱 롤업’ 가문에서 출발해 ‘ZK 롤업’으로 스스로 진화하는 중이에요.
맨틀은 이더리움 위에 올라타 보안을 빌려 쓰는 L2라, 이더리움과 한 가족처럼 묶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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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 맨틀(MNT)이 뭐예요?
- 이더리움 위에서 거래를 더 빠르고 싸게 처리하려고 만든 ‘레이어2(L2)’ 네트워크예요. 거래를 이더리움 밖에서 모아 처리하고(롤업), 그 결과만 이더리움에 기록해 보안은 이더리움에서 빌려 써요.
- MNT랑 BIT는 무슨 관계예요?
- MNT의 전신이 바로 BIT예요. 맨틀의 뿌리인 BitDAO가 쓰던 BIT 토큰이 2023년에 1:1로 MNT로 전환됐어요. 같은 줄기에서 이름만 바꿔 진화한 셈이에요. 슬로건은 ‘One brand, One token’이었어요.
- 비트코인처럼 발행 상한이 있나요?
- 네, 총 공급량이 약 62.2억 개로 상한이 고정돼 있어요. 다만 비트코인처럼 채굴로 계속 새로 만들어지지는 않아요. BIT에서 전환돼 나온 토큰이라 팀·투자자 베스팅이나 상시 발행이 없고, 추가 발행은 거버넌스 결정으로만 일어나요.
- MNT는 어디에 쓰나요?
- 맨틀 네트워크에서 거래 수수료(가스)를 낼 때, 거버넌스 투표를 할 때, 스테이킹을 할 때 써요. (정보 제공용일 뿐, 특정 거래소 이용이나 투자를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모든 수치는 정보 제공용이며 (MOCK ·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