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JST
담보를 받고 동전을 찍어내는, 트론 왕국의 금고지기
🎭 번 수수료로 제 몸을 사들여 불에 넣는 금고지기. 적게 남을수록 귀해진다고 믿어요
💬 “담보를 맡기면 USDJ 동전을 그만큼 정확히 찍어 드려요. 번 수수료요? 일부로 제 몸을 도로 사서 불에 넣어요. 적게 남을수록 귀해지니까요. 🔥”
- 트론(TRON) 위에서 돌아가는 은행 없는 금융(DeFi) 플랫폼 ‘JUST’의 운영 토큰이에요. 이름은 창립자 저스틴 선에서 왔어요.
- 담보를 맡기면 USDJ라는 1달러짜리 동전을 찍어줘요.
- 상한 99억 개 중 이미 일부는 영구 소각돼, 지금 세상엔 약 85억 개만 남아 있어요.
📖 이야기
2020년 5월, 트론의 창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자기 이름 앞글자를 떼어 금고지기 하나를 빚었어요. 폴로닉스 경매장에서 한 닢에 0.2센트씩 팔려 약 80만 달러를 손에 쥔 채로요. 금고지기의 일은 하나뿐이에요. 트론 동전(TRX)을 담보로 받으면 USDJ라는 1달러짜리 동전을 그만큼 정확히 찍어 주는 것. 정작 자기 자신(JST)은 번 수수료로 도로 사들여 불에 넣었고, 그렇게 99억 개 중 약 14억 개가 영영 사라졌어요. “많이 찍는 게 아니라, 정확히 찍는 게 제 일이에요.” 🔥
📊 스탯
🧩 어떻게 작동하나요?
금고지기의 일은 담보 → 동전 → 소각 세 칸으로 그릴 수 있어요. 먼저 트론 동전(TRX)을 담보로 맡기면, 금고지기가 그만큼 USDJ(1달러짜리 동전)를 찍어 줘요. 그리고 플랫폼이 번 수수료 일부로 자기 토큰(JST)을 다시 사서 태워요. 자체 블록체인은 없고, 모든 일은 트론(TRON) 위에서 일어나요.
🌗 빛과 그림자
- 대출 창구 JustLend가 트론에서 가장 큰 DeFi 마을로 자랐어요 (예치·대출·환전·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한 곳에서)
- 번 수익으로 자기 토큰을 사서 태우는 소각 구조라, 개수가 무한정 늘지 않아요
- 자체 블록체인이 없어 트론(TRON)에 운명을 같이 걸어요. 트론이 흔들리면 함께 흔들려요
- 이름부터 창립자 저스틴 선에서 왔을 만큼 묶여 있어, 그를 둘러싼 논란이 곧 이 코인의 평판이 돼요
- 담보형 USDJ는 담보(TRX) 가치가 급락하면 1달러 페그가 흔들릴 수 있고, 정작 트론에선 USDT 쪽 사용이 더 많은 편이에요
🧬 진화 계통도
JST는 포크(갈라져 나온 코인)가 아니에요. 트론(TRON)이라는 부모 블록체인 위에 올라탄 공식 DeFi 자식 프로젝트예요. 같은 창립자(저스틴 선)가 만든 BTT 같은 토큰들과는 형제 사이고요. 별도 체인 포크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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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 저스트(JST)가 뭐예요?
- 트론(TRON) 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는 DeFi(은행 없는 금융) 플랫폼 ‘JUST’의 거버넌스·수수료 토큰이에요. 예치·대출·스테이블코인 발행 같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요. 트론 창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2020년에 만들었어요.
- USDJ랑 JST는 뭐가 달라요?
- USDJ는 1달러에 맞춰져 있는 스테이블코인이고(TRX 같은 담보를 맡기고 발행), JST는 플랫폼을 운영·투표하고 수수료를 내는 데 쓰는 토큰이에요. USDJ는 ‘찍어내는 동전’, JST는 ‘금고를 굴리는 운영 토큰’이라고 보면 돼요.
- JST는 왜 줄어든다고 해요?
- 최대 99억 개라는 상한이 있고, 플랫폼이 번 수익 일부로 JST를 다시 사서 태워요(buyback & burn). 그래서 시간이 지나며 개수가 조금씩 줄어드는 디플레이션 성향이 있어요. 비트코인이 2,100만 개로 ‘고정’이라면, JST는 ‘상한 + 소각’ 방식이에요.
- JST는 자기만의 블록체인이 있나요?
- 아니요. 자체 블록체인이 없고 트론(TRON) 위에서 돌아가요. 그래서 트론의 합의 방식(DPoS, 위임지분증명)을 그대로 빌려 써요. 트론이 부모 같은 존재고, JUST는 그 위에 올라탄 금융 서비스예요.
⚠️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모든 수치는 정보 제공용이며 (MOCK ·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