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카 ZIL
샤딩 원조 블록체인
🎭 일꾼 개미가 복제되어 병렬 팀으로 나뉘는 친구 — 군락이 커질수록 더 많이 나를 수 있어요
💬 "다른 체인들은 사람이 몰릴수록 느려지죠. 저는 반대예요. 일꾼을 더 투입하면 팀을 더 나눠서 각자 맡은 짐을 동시에 들어요. 블록체인이 줄을 서는 대신 쪼개서 해결할 수 있다는 걸 세계에서 처음으로 증명한 게 바로 저예요."
- 핵심 아이디어: 네트워크를 샤드라는 병렬 그룹으로 나눠서, 노드가 늘수록 속도가 올라가게 해요.
- 탄생: 싱가포르 국립대(NUS)의 2016년 연구 논문에서 출발해 2017년 6월 법인 설립.
- 이정표: 2019년 1월 31일 메인넷 론칭 — 샤딩을 실제 운영에 올린 최초의 블록체인.
- 리부트: 질리카 2.0이 지분증명과 EVM 호환성을 도입해 에너지를 약 99% 줄였어요.
📖 이야기
2016년, 싱가포르의 한 대학 연구실. NUS 교수 프라티크 삭세나는 골치 아픈 문제 하나를 계속 붙들고 있었어요. 블록체인은 사용자가 늘수록 오히려 느려진다는 것이었죠. 비트코인도, 초기 이더리움도 모든 트랜잭션을 전체 네트워크가 한 줄로 처리했기 때문에, 사람이 몰릴수록 혼잡이 심해지는 구조였어요. 삭세나의 논문은 전혀 다른 모양을 제안했어요. 큰 데이터베이스가 부하를 버티는 방식에서 힌트를 얻은 거예요 — 일을 나눠라.
2017년 6월. 논문이 회사가 됐어요. 전직 NUS 연구원들이 모여 질리카 리서치를 세웠어요. CEO 동 신슈, CTO 야오치 지아, 수석 과학자 아므릿 쿠마르가 주축이었죠. 이들이 내건 한 단어가 샤딩이었어요. 계산원 한 명이 긴 줄을 혼자 받는 대신, 네트워크를 여러 소팀으로 나눠 각자 트랜잭션 묶음을 동시에 처리하게 하는 거예요. 컴퓨터가 늘어나면 팀도 늘고, 처리량도 거기에 맞춰 올라가요.
2019년 1월 31일. 메인넷이 열렸고, 질리카는 샤딩을 실제 운영에 올린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으로 폭넓게 인정받았어요. 초기 설계는 영리한 하이브리드였어요. 아주 소량의 작업증명을 신원 확인용으로만 써서 노드를 샤드에 배정하고 조정위원회를 선출하는 데 쓰고, 실제 트랜잭션 합의는 각 샤드 내부에서 pBFT라는 빠르고 에너지 효율 좋은 방식으로 처리했어요.
그리고 몇 년 후, 체인이 자신을 다시 만들었어요. 질리카 2.0은 채굴 단계를 없애고 전면 스테이킹으로 넘어갔으며, 이더리움 개발 도구와 호환되는 스마트 컨트랙트 지원을 더했어요. 2026년 초 하드포크로 적용된 이 변화로, 개미는 짐 나르는 방식을 새로 배운 셈이에요.
📊 스탯
🧩 어떻게 작동하나요?
핵심은 동시 처리예요. 일반 체인은 줄 하나에요. 모든 노드가 모든 트랜잭션을 검증하니, 사람이 몰릴수록 대기가 길어져요. 질리카는 노드를 샤드라는 소그룹으로 나눠서, 각 샤드가 자기 묶음의 트랜잭션을 동시에 처리해요. DS 위원회(Directory Service committee)가 결과를 모아 하나로 이어붙이고요. 노드가 많아지면 샤드가 늘고, 처리량도 덩달아 올라가요.
🌗 빛과 그림자
- 진짜 '최초'예요. 샤딩을 실제 운영에 올린 첫 번째 체인으로, 이후 수많은 블록체인이 이 설계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 처리 용량이 네트워크와 함께 자라요 — 군중이 몰릴수록 막히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잘 돌아가는 드문 구조예요
- NUS 연구실 출신에 논문과 실명 창업자가 있어요. 익명 론칭이 아니에요
- 최초가 곧 1위는 아니었어요. 뒤이어 등장한 레이어 1들이 더 큰 생태계로 자리를 잡으면서, 질리카의 개발자 관심은 좁은 채로 머물렀어요
- 초기 하이브리드 설계와 자체 스마트 컨트랙트 언어 Scilla는 진입 장벽이 됐어요. 익숙하지 않아 빌드하기 어려웠고, 그래서 2.0에서 이더리움 호환으로 선회한 것이기도 해요
- 2026년 게임·Web3 중심으로의 피벗은 검증된 성공이 아니라 재출발이에요. 기술적 이정표를 찍고도 수년이 흐른 지금, 생태계는 여전히 청중을 다시 모으는 중이에요
🧬 진화 계통도
질리카는 다른 코인의 포크가 아니고, 창업자를 공유한 형제 체인도 없어요. 싱가포르 대학 연구실에서 독립적으로 탄생한 레이어 1이에요. 이 체인의 진짜 유산은 개념에 있어요 — 코드보다는 아이디어를 물려줬죠. 최초의 샤딩 운영 사례로서, 이후 등장한 체인들의 확장 설계에 영향을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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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 질리카가 뭐예요?
- 샤딩을 세계 최초로 실제 운영에 올린 퍼블릭 레이어 1 블록체인이에요. 샤딩은 네트워크를 샤드라는 병렬 그룹으로 나눠서, 참여 컴퓨터가 늘수록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트랜잭션도 함께 늘어나게 해줘요. 보통 체인처럼 사람이 몰릴수록 느려지는 게 아니에요.
- 샤딩이 실제로 무슨 뜻이에요?
- 계산원 한 명이 긴 줄을 받는 것과, 계산원 열 명이 각자 짧은 줄을 받는 것을 떠올려 보세요. 샤딩은 네트워크를 여러 소팀으로 나눠 동시에 일하게 하는 방식이에요. 일꾼이 늘면 처리량도 같이 올라가죠. 질리카가 이 아이디어를 블록체인에서 처음으로 실제로 굴린 체인이에요.
- 질리카는 누가 언제 만들었나요?
- 싱가포르 국립대(NUS) 교수 프라티크 삭세나가 2016년에 발표한 샤딩 연구 논문에서 출발했어요. 2017년 6월에 질리카 리서치 법인을 세웠고, 메인넷은 2019년 1월 31일에 열렸어요.
- 질리카 2.0에서 달라진 게 뭔가요?
- 질리카 2.0은 네트워크를 지분증명으로 전환하고 EVM 호환성을 추가해 이더리움 기반 앱을 그대로 올릴 수 있게 했어요. 에너지 소비도 약 99% 줄었어요. 2026년 초 하드포크로 적용됐으며, 생태계는 게임과 Web3 중심으로 재편 중이에요.
⚠️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모든 수치는 정보 제공용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