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감 시총 · ZK 인프라

서큰트 PROVE

수학이 대신 증명해주는 증명 마켓, 계산 검증을 외주로

🎭 지치지 않는 법원 서기관: 프로그램을 맡기면 봉인된 영수증으로 돌려줘요, 작업이 제대로 됐다는 증거와 함께

🌉 환전 다리
ALTROOKIE CODEX

💬 "프로그램을 주면 영수증을 드려요. 누구든 몇 초면 확인할 수 있고, 작업을 두 번 할 필요도 없어요. 저는 답을 소유하는 게 아니라, 그게 맞다는 걸 증명할 뿐이에요."

💬 한 줄 요약
  • 이게 뭐냐 하면: 이더리움 위의 분산형 증명 네트워크예요. 영지식 증명을 주문하면 프루버들이 경쟁해서 만들어주는 마켓플레이스예요.
  • 왜 중요하냐면: 무거운 암호학 연산을 더 싸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고, 직접 증명 하드웨어를 돌릴 필요가 없어요.
  • 2025년: 프루버 네트워크 메인넷과 PROVE 토큰이 8월 5일에 출시됐고, 다음 날 바이낸스에 상장됐어요.
  • PROVE: 총 발행량 10억 개로 고정. 프루버에게 보수를 내고, 네트워크를 지키는 스테이킹에 쓰여요.

📖 이야기

2022년, 우마 로이와 존 기바스가 샌프란시스코에서 하나의 집요한 문제를 붙들었어요. 영지식 증명은 훌륭한 기술인데, 막상 만들려면 느리고, 비싸고, 웬만한 팀이 굴리기 힘든 특수 하드웨어가 필요했거든요.

이들의 해답은 두 부분으로 나뉘었어요. 첫 번째가 SP1, 즉 zkVM(영지식 가상 머신)이에요. 프로그램이 올바르게 실행됐다는 걸 증명해주는 도구예요. 개발자가 섬세한 암호학 코드를 직접 짤 필요 없이, Rust로 평범하게 프로그램을 짜면 SP1이 증명을 만들어 온체인에서 검증 가능한 형태로 돌려줘요.

두 번째가 마켓이에요. 프로젝트마다 증명 서버를 따로 돌리는 대신, 서큰트는 공유 네트워크를 열었어요. 의뢰자가 작업을 올리면 전 세계 프루버 풀이 입찰하고, 낙찰된 프루버가 보수를 받는 구조예요. 패러다임, Robot Ventures, Bankless Ventures 등이 약 5,500만 달러를 투자했어요.

2025년 8월 5일, 프루버 네트워크 메인넷이 가동되고 PROVE 토큰이 켜졌어요. 다음 날 바이낸스에 상장됐고, 2025년 말 무렵엔 폴리곤, 셀레스티아, 맨틀, 리도 같은 이름들이 네트워크를 쓰고 있었어요. 수백만 건의 증명을 조용히 찍어내는 서기관, 점점 늘어나는 프로토콜의 영수증을 묵묵히 도장 찍고 있어요.

📊 스탯

altrookie 편집팀 평가 기준, 실시간 시장 데이터가 아니에요. 평가 방식 →

검증 가능 연산탈중앙화입문 친화성도입 현황희소성
🪪검증 가능 연산 누구나 확인 가능한 증명
🌐탈중앙화 개방된 프루버 풀
🧠입문 친화성 깊은 기술 인프라
🏗️도입 현황 2025년 말 기준 35개+ 프로토콜
💎희소성 10억 PROVE 상한 고정

🧩 어떻게 작동하나요?

손으로 일일이 다시 돌리려면 한참 걸릴 무거운 계산을 상상해봐요. 영지식 증명은 그 계산을 반복하지 않고도 '맞게 됐다'는 걸 확인할 수 있는 짧은 영수증이에요. 서큰트는 이걸 서비스로 만들었어요. 의뢰자가 작업을 올리면, 오프체인 경매가 전 세계 풀에서 프루버를 매칭하고, 프루버가 SP1으로 증명을 만들어요. 결과는 스마트 컨트랙트가 온체인에서 검증하고 정산해요. 프루버는 작업 대가로 PROVE를 받고, 네트워크를 지키기 위해 PROVE를 스테이킹하기도 해요.

📝 의뢰자 롤업 · 브리지 · AI ⚖️ 경매 작업 ↔ 프루버 매칭 (오프체인 마켓) 🌐 프루버 풀 경쟁해서 증명 생성 작업 등록 매칭 🪶 SP1 zkVM 프로그램 실행 → 증명 실행 온체인 컨트랙트 검증 증명 전달 검증 완료 💎 PROVE 지급
📝 의뢰자가 작업 등록 → ⚖️ 오프체인 경매에서 🌐 프루버 풀과 매칭 → 낙찰 프루버가 🪶 SP1으로 실행 → ✅ 온체인 검증 완료 (💎 프루버가 PROVE 수령).

🌗 빛과 그림자

🌕 빛
  • 화려하지 않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문제를 풀어요. ZK 증명은 비싸고 하드웨어가 무거운데, 공유 마켓이 생기면 모두에게 저렴해져요
  • SP1 덕분에 개발자가 취약한 암호학 코드를 직접 짤 필요 없이 평범한 Rust로 작성하면 돼요. 증명을 활용할 수 있는 문턱이 낮아지는 거예요
  • 이미 폴리곤, 셀레스티아, 맨틀, 리도 같은 이름들이 쓰고 있어요 (2025년 말 기준). 백서에만 머문 게 아니에요
  • 공급량은 10억 PROVE로 고정이고, 토큰이 실제 작업과 연결되어 있어요: 프루버 보수와 네트워크 보안에 쓰여요
🌑 그림자
  • 이건 깊은 인프라예요, 직접 쓰는 돈이 아니에요. 초보자도 PROVE를 보유할 수 있지만 증명을 직접 다룰 일은 거의 없고, 가치는 쇼핑객이 아닌 빌더에게 달려 있어요
  • 혼자가 아니에요. RISC Zero, 폴리곤 zkEVM 등도 같은 증명 마켓 자리를 노리고 있어요. 더 빠른 경쟁자가 수요를 가져갈 수도 있어요
  • PROVE 수요는 네트워크에서 요청되는 증명 건수에 따라 오르내려요. 아직 초기 단계라 들쑥날쑥해요
  • 토큰 출시가 최근이에요 (2025년 8월). 가격 이력이 짧고 장기 경제 모델은 아직 검증 중이에요

🧬 진화 계통도

서큰트는 기존 코인을 포크한 게 아니에요.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독자적으로 만들어진 ZK 증명 인프라예요. 다른 zkVM·증명 네트워크 프로젝트들과 개념적으로 같은 계열이지만, 특정 체인에서 갈라진 건 아니에요.

🧭 다른 친구도 만나보기

전체 도감 보기 →

❓ 자주 묻는 질문

서큰트가 뭐예요?
이더리움 위의 분산형 증명 네트워크예요. 프로그램을 맡기면 전 세계 프루버 풀이 경쟁해 영지식 증명, 즉 '계산이 올바르게 실행됐다'는 작은 영수증을 돌려줘요. 비트코인처럼 직접 쓰는 코인이 아니라 인프라예요.
PROVE 토큰은 어떤 역할을 해요?
결제와 스테이킹 토큰이에요. 의뢰자가 증명 하나당 PROVE로 프루버에게 돈을 내고, 프루버는 PROVE를 스테이킹해 네트워크를 지켜요. 총 발행량은 10억 개로 고정되고 추가 발행은 없어요.
영지식 증명이 뭔가요, 쉽게 말하면?
위변조 불가 영수증이에요. 어떤 계산이 올바르게 이뤄졌다는 걸, 그 계산을 다시 돌리지 않고도 증명할 수 있어요. 영수증 검증은 빠르고 저렴한데, 원래 작업이 아무리 무거워도 마찬가지예요.
PROVE는 언제 출시됐고 어디서 살 수 있어요?
2025년 8월 5일에 프루버 네트워크 메인넷과 PROVE 토큰이 동시에 출시됐고, 다음 날 바로 바이낸스에 상장됐어요. 다른 주요 거래소에서도 거래돼요. (특정 거래소 추천이나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안내예요.)

⚠️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모든 수치는 정보 제공용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