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스티아 TIA
계산은 안 하고, 데이터를 하늘에 펼쳐 보관하는 기록관
🎭 하늘의 기록관 · 작은 별(롤업)들이 보낸 데이터를 blobspace 하늘에 펼쳐 공개·보관해요
💬 “계산은 제 일이 아니에요. 작은 별들이 보낸 데이터를 받아, 하늘에 펼쳐 누구나 볼 수 있게 둘 뿐이죠. 별빛 한 줌만 봐도 진짜인지 알 수 있어요. ✨”
- 한마디로: 거래 데이터를 기록·공개하는 일만 맡는 ‘모듈러’ 블록체인이에요.
- 계산(실행)은 위에 얹힌 롤업·L2가 하고, 셀레스티아는 그 데이터를 펼쳐 보관해요.
- 가벼운 노드가 데이터를 일부만 봐도 공개됐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DAS).
📖 이야기
셀레스티아를 이해하는 쉬운 방법은, 일을 나눠 맡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예전 블록체인은 한 체인이 합의도 하고 계산도 하고 데이터 보관까지 혼자 다 했어요. 그래서 느리고 비쌌죠. 셀레스티아는 그중 데이터를 적어 모두에게 펼쳐 보이는 일 하나만 맡아요. 계산은 위에 얹힌 롤업·L2가 알아서 하고요.
이 발상은 2019년 무스타파 알-바삼이 쓴 글에서 시작했어요. 제목이 ‘LazyLedger’, 그러니까 “게으른 장부”였어요. 다 하지 않고 한 가지만 잘하겠다는 뜻이죠. 알-바삼은 코스모스 코어 개발자였던 이스마일 코피, 그리고 존 애들러와 함께 이 아이디어를 셀레스티아로 키웠고, 2023년 10월 31일 메인넷을 열며 TIA 토큰을 내놨어요.
그래서 셀레스티아의 캐릭터는 하늘의 기록관이에요. 작은 별(롤업)들이 보낸 데이터를 받아, blobspace라 부르는 하늘에 차곡차곡 펼쳐 두는 사서 같은 역할이죠. 계산하느라 바쁜 별들 대신 보관을 맡아 주니, 새 블록체인을 더 싸고 쉽게 띄울 수 있게 됐어요.
📊 스탯
🧩 어떻게 작동하나요?
작은 별(롤업·L2)이 거래를 잔뜩 모아 계산을 끝내요. 그리고 그 거래 데이터를 셀레스티아의 하늘(blobspace)에 제출하면, 기록관이 순서대로 펼쳐 모두가 볼 수 있게 공개·보관해요. 셀레스티아는 합의·데이터 가용성을 맡고, 계산은 각 별이 알아서 하는 분업이에요. 합의는 코스모스의 CometBFT(구 Tendermint)를 쓰는 지분증명(PoS)이고, TIA를 스테이킹해 네트워크를 지켜요.
🌗 빛과 그림자
- 데이터 공개만 떼어 맡아, 새 블록체인을 더 싸고 쉽게 띄울 수 있게 도와줘요
- 가벼운 노드가 데이터를 일부만 샘플링해도 공개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요(DAS). 일반 사용자도 검증에 참여하기 쉽다는 뜻이에요
- ‘데이터 가용성(DA) 전담 모듈러’라는 새 분야를 처음 연 대표주자예요 (Bain Capital Crypto·Coinbase Ventures 등이 투자)
- 2023년에 나온 신생 프로젝트라, 역사가 짧고 검증할 시간이 적었어요. 메인넷 직후 TIA 값이 한때 약 500% 치솟을 만큼 출렁이기도 했죠
- 발행 상한이 없는 인플레이션형이라 TIA가 계속 새로 생겨요 (비트코인 2,100만 고정과 정반대. 다만 인플레이션 비율은 점점 줄어요)
- ‘모듈러’ 자체가 새 흐름이라 경쟁이 치열해요. 얼마나 많은 별이 셀레스티아 하늘을 쓰느냐에 앞날이 달려 있어요
🧬 진화 계통도
하드포크가 아니에요. 셀레스티아는 다른 코인을 포크하지 않고 자체 메인넷·TIA 토큰으로 출범했어요. 다만 코스모스(ATOM)와 같은 Cosmos SDK + CometBFT(Tendermint) 스택을 공유하는 형제·사촌 격 체인이에요. 공동창업자 이스마일 코피가 전 코스모스 코어 개발자라는 인적 연결도 있어요. 특정 코인을 직접 포크하거나 같은 창업자에게서 갈라져 나온 분기는 아니에요.
※ 같은 기술 스택(Cosmos SDK·CometBFT)을 공유하는 ‘형제·사촌’ 관계예요 — 포크로 갈라져 나온 부모-자식 관계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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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 셀레스티아가 뭐예요?
- 거래 데이터를 순서대로 기록하고 공개하는 ‘데이터 가용성’만 전담하는 모듈러 블록체인이에요. 자기 손으로 계산(실행)은 하지 않고, 그 위에 얹힌 롤업·앱체인·L2가 계산을 따로 처리해요. 2023년 10월 31일 메인넷을 켜며 TIA 토큰이 나왔어요.
- ‘모듈러 블록체인’이 뭐예요?
- 예전 블록체인은 합의·실행·데이터를 한 체인이 다 하느라 느리고 비쌌어요. 셀레스티아는 그중 ‘데이터 공개’만 떼어 맡아요. 그래서 새 블록체인을 더 싸고 쉽게 띄울 수 있게 도와줘요.
- 데이터 가용성 샘플링(DAS)이 뭐예요?
- 가벼운 노드가 블록 데이터를 전부 안 받고 ‘일부만 무작위로’ 샘플링해도, 데이터가 진짜 공개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에요. 덕분에 일반 사용자도 가벼운 노드로 네트워크를 검증할 수 있는데, 이게 셀레스티아의 핵심 차별점이에요.
- TIA는 발행 상한이 있어요?
- 없어요. 제네시스에서 10억 개로 시작했고 최대 공급 상한이 없는 인플레이션형이에요. 원래 백서는 1년차 8%에서 매년 줄어 바닥 1.5%로 수렴하는 방식이었고, 2025년 11월 v6 업그레이드 이후엔 약 2.5% 수준으로 언급돼요(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비트코인 고정·도지코인 무한과 달리 ‘상한 없음 + 점점 줄어드는 인플레이션’이에요.
⚠️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모든 수치는 정보 제공용이며 (MOCK ·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