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k
📒 도감 Ethereum L2 · zk-Rollup (zkEVM)

스크롤 SCR

이더리움의 zkEVM L2

🎭 이더리움의 주문서를 그대로 베껴 새 양피지에 옮기는 꼼꼼한 필경사 — 같은 마법, 새 종이, 비용은 몇 분의 일, 봉인은 메인체인이 한눈에 믿어요

🔗 L2📜 스마트컨트랙트🌉 환전 다리
ALTROOKIE CODEX

💬 "저는 이더리움을 꼼꼼히 읽고 그 작업을 새 양피지에 옮겨 적어요. 그 다음엔 슬쩍 한쪽으로 물러나 거의 공짜로 그 작업을 처리하죠. 다 끝나면 짧은 영지식 봉인 하나를 돌려드려요. 이더리움은 줄 하나하나가 아닌 봉인만 확인하고 저를 믿어줘요."

💬 한 줄 요약
  • 스크롤은 트랜잭션을 오프체인에서 묶어 수수료와 혼잡을 줄이는 이더리움 L2예요.
  • zkEVM이 EVM과 동등해서, 기존 이더리움 앱과 도구가 코드 수정 없이 그대로 돌아가요.
  • 2021년 창립 · 프리알파 테스트넷 2022년 7월 · 2023년 10월 메인넷 출시 · SCR 토큰 상장 2024년 10월 22일.
  • SCR은 거버넌스 토큰: 총공급 10억 개, 2028년경까지 순차 잠금 해제 (고정 희소 상한 아님).

📖 이야기

2021년. 세 사람이 이더리움을 쓰는 누구나 이미 느끼고 있던 문제를 해결하러 나섰어요. 바쁜 시간대엔 간단한 트랜잭션 하나가 실제로 사고 싶은 것보다 비쌀 때도 있었거든요. 창업자 예 장(Ye Zhang), 샌디 펑(Sandy Peng), 하이천 션(Haichen Shen)은 영지식 증명 쪽에서 접근했어요. 계산이 올바르게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아무도 다시 그 계산을 반복하지 않아도 증명할 수 있는 암호학 기법이에요.

2022년 7월 19일. 프리알파 테스트넷을 열었어요. 개발자들이 마음껏 부수고 실험할 수 있는 공개 샌드박스였죠. 목표는 새로운 세계를 발명하는 게 아니었어요.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하는 이더리움의 엔진을 그대로 복제해서, 기존 앱이 아무것도 바꾸지 않아도 편히 올라오게 하는 거였죠.

2023년 10월. 스크롤이 이더리움 메인넷에 출시됐어요. 앱과 DeFi 프로젝트들은 이제 자금을 예치하고, 기존 수수료의 몇 분의 일로 거래하면서도 이더리움에 정산해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됐어요.

2024년 10월 22일. SCR 거버넌스 토큰이 거래소에 상장됐어요. 공급량 일부는 초기 이용자에게 에어드롭으로 지급돼, 프로토콜의 열쇠가 실제로 사용한 사람들 손으로 넘어갔어요. 연구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스크롤은 이렇게 공개적으로 운영되는 이더리움의 실질적 확장판이 됐어요.

📊 스탯

호환성보안성저렴한 수수료독립성성숙도
🔁호환성 바이트코드 zkEVM, 앱 그대로 실행
🛡️보안성 이더리움 보안 그대로 상속
💸저렴한 수수료 오프체인 묶음으로 가스비 절감
🧩독립성 이더리움 위에서만 작동
🌱성숙도 2023년 출시, 아직 젊은 네트워크

🧩 어떻게 작동하나요?

혼자서 모든 요청을 처리하느라 과부하 걸린 창구 직원(이더리움)을 상상해보세요. 스크롤은 빠른 보조 직원으로 나서서 요청을 한 뭉치씩 모아 따로 처리한 뒤, 그 전체가 올바르게 처리됐다는 짧은 증명서 한 장만 이더리움에 건네줘요. 이더리움은 트랜잭션 하나하나를 다시 하는 대신 그 영지식 증명만 확인하면 되니까 모두가 더 적게 내요. 이 방식을 롤업이라고 해요.

📜 레이어 2 · 스크롤 (오프체인) 🧾🧾🧾 여러 트랜잭션 묶음 🔏 zk-증명 1장으로 봉인 봉인 제출 ↓ Ξ 레이어 1 · 이더리움 (기반) 봉인을 저렴하게 검증 · 보안 제공
📜 위에서 스크롤이 여러 트랜잭션을 묶고 🔏 zk-증명 하나로 봉인한 뒤 ↓ Ξ 이더리움에 제출하면, 이더리움이 ✅ 봉인을 저렴하게 검증하고 보안을 제공해요 — L1 위에 서 있는 L2예요.

🌗 빛과 그림자

🌕 빛
  • 바이트코드 수준 zkEVM: 개발자가 이더리움 앱을 코드 수정 없이 그대로 올릴 수 있어서 진입 문턱이 낮아요
  • 보안은 이더리움에 기댑니다. 새로운 독립 체인을 믿으라고 요구하지 않고, 최종 결정권은 여전히 ETH에 있어요
  • 영지식 증명 덕분에 한 묶음 분량의 작업을 짧고 저렴하게 검증할 수 있는 봉인 하나로 압축할 수 있어요
🌑 그림자
  • 독자적인 집이 없어요. 스크롤은 이더리움 위에서만 존재하기 때문에 이더리움의 흥망성쇠를 그대로 따라가요
  • 경쟁이 치열해요. zkSync·Polygon zkEVM·Linea·Taiko가 모두 같은 zkEVM 사용자를 노리고 있어서 차별화가 쉽지 않아요
  • 10억 개 SCR 공급량이 2028년경까지 점진적으로 잠금 해제돼요. 잠긴 토큰이 풀릴수록 유통량이 늘어나 가격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상장 당시 유통률 약 19%)
  • 프루빙·시퀀싱 같은 네트워크 일부는 완전 탈중앙화를 향해 아직 가는 중이에요

🧬 진화 계통도

스크롤은 포크가 아니고 독자적인 L1도 아니에요. 이더리움의 자식으로, ETH에 정산하고 그 보안을 빌리는 L2예요. 형제는 다른 zkEVM 롤업들: zkSync·Polygon zkEVM·Linea·Taiko예요.

Ξ 이더리움 📜 스크롤 (zkEVM 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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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스크롤(SCR)이 뭐예요?
스크롤은 zk-롤업으로 만들어진 이더리움 L2예요. 이더리움 앱을 메인체인 밖에서 실행해 수수료를 낮추고 혼잡을 줄인 뒤, 영지식 증명을 이더리움에 제출해서 메인체인이 전체 작업을 다시 하지 않고도 결과를 신뢰할 수 있게 해줘요.
zkEVM이 뭐예요?
zkEVM은 스크롤의 실행 엔진이 이더리움의 실행 엔진과 바이트코드 수준까지 똑같이 동작한다는 뜻이에요. EVM 동등성 덕분에 기존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와 도구가 코드 수정 없이 스크롤 위에서 그대로 돌아가요.
SCR은 비트코인처럼 발행 상한이 있나요?
아니요. SCR의 총공급량은 10억 개지만, 비트코인의 2,100만 개처럼 고정된 희소 상한이 아니에요. 2028년경까지 일정에 따라 순차 잠금 해제되는 거버넌스 토큰 공급량이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유통량이 늘어나요.
SCR 토큰은 어디에 써요?
SCR은 거버넌스 토큰으로, 보유자가 프로토콜 운영 방향을 투표로 결정해요. 네트워크가 탈중앙화될수록 프루버·시퀀서 운영 권한도 연계될 예정이어서, 커뮤니티가 이 역할을 맡은 외부 참여자에게 보상을 줄 수 있게 돼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모든 수치는 정보 제공용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