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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감 · 이더리움 인터롭 L1

옴니 네트워크 OMNI

이더리움 섬 롤업들 사이를 오가며 메시지를 나르는 연결다리지기

🎭 남의 갑옷을 빌려 입고 두 해안 사이 판자다리를 하루 종일 오가다가, 어느 날 아침 새 이름으로 불리는 조용한 나룻배 사공

⚡ L1🌉 환전 다리🌱 PoS📜 스마트컨트랙트
ALTROOKIE CODEX

💬 "이더리움이 붐비자 트래픽이 열두 개 섬으로 뿔뿔이 흩어졌어요. 저는 그 섬들 사이 판자를 걸으며 메시지와 돈을 이쪽에서 저쪽으로 건네줘요. 제가 입은 갑옷이요? 이더리움 것을 빌려왔어요."

💬 한 줄 요약
  • 하는 일: 이더리움의 여러 롤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레이어1. 앱과 유동성이 한 체인에 갇히지 않게 해줘요.
  • 핵심 전략: 보안을 혼자 쌓지 않아요. 스테이킹된 OMNI에 더해, EigenLayer를 통해 리스테이킹 ETH를 빌려 방어막을 이중으로 쳐요.
  • 2024년: 메인넷 출시, OMNI는 바이낸스 런치풀 보상 토큰으로 등장. 총 공급량은 1억 개 상한.
  • 2025년: 이름을 노미나(NOM)로 바꾸고 1 OMNI = 75 NOM 비율로 교환. OMNI는 이제 구 티커예요.

📖 이야기

2021년. 오스틴 킹과 타일러 타르시는 점점 심각해지는 문제 하나에서 출발했어요. 이더리움이 너무 붐비자 개발자들이 앱을 롤업으로 옮겼고, 롤업들은 각자의 섬이 됐어요. Arbitrum의 돈은 Optimism 앱에 쉽게 닿지 못했고, Base 사용자는 다른 체인과 단절됐어요. Pantera·Two Sigma Ventures·Jump Crypto·Coinbase Ventures 같은 투자사들이 약 1,800만 달러를 대며 해결책을 지원했어요.

해결책은 다리지기였어요. 옴니는 레이어1 하나를 만들어, 개발자가 각자 엉성한 브리지를 따로 만들 필요 없이 이 허브에 메시지를 맡기면 어느 롤업으로든 빠르게 전달하는 구조를 만들었어요.

2024년 4월. 메인넷이 Omni Armageddon Phase 1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어요. 여기서 영리한 대목이 나와요. 새 검증인 집단을 처음부터 모으는 대신, EigenLayer를 통해 이미 ETH를 스테이킹한 사람들이 그 ETH를 옴니 보안에도 '리스테이킹'할 수 있게 했어요. 갑옷을 직접 만들 필요가 없었던 거죠. 옴니는 EigenLayer 서비스 중 최초로 리스테이킹 ETH 약정액 10억 달러를 돌파했어요. 같은 달, OMNI는 바이낸스 런치풀의 52번째 토큰으로 등장해 BNB나 스테이블코인을 예치하면 받을 수 있었어요.

2025년 가을. 그러자 다리지기가 탈피했어요. 옴니는 노미나(NOM)로 리브랜딩하고 1 OMNI = 75 NOM 비율로 토큰을 교환했어요. NOM은 10월경부터 거래가 시작됐고, 역할은 그대로인데 문패만 바뀐 셈이에요. OMNI는 이 장(章) 이전의 이름이 됐어요.

📊 스탯

인터롭 집중도빌려온 보안희소성입문 친화도정체성 변동
🌉인터롭 집중도 롤업 연결만 하는 전문가
🛡️빌려온 보안 리스테이킹 ETH에 기댄 방어막
💎희소성 1억 개 하드캡
🧩입문 친화도 인프라 배관, 대중적 이름은 아님
🔀정체성 변동 2025년 노미나로 이름 교체

편집부의 캐릭터 평점이에요. 시장 데이터가 아닌 코인의 성격을 빠르게 읽는 용도예요.

🧩 어떻게 작동하나요?

이더리움 롤업들을 섬이라고 상상해 보세요. 섬마다 따로 다리를 놓는 대신, 모든 섬이 한가운데 허브 하나에 꽂히는 구조예요. 그 허브가 바로 옴니예요. CometBFT 합의를 쓰는 빠른 레이어1으로, 검증인들이 이벤트 순서에 합의하는 방식은 이미 검증된 기술이에요. 앱은 어느 섬에 있든 허브에 메시지를 건네면, 허브가 목적지 섬으로 전달해 줘요. 특이한 점은 허브가 서 있는 기반이에요. 옴니 검증인들은 스테이킹된 OMNI와 EigenLayer를 통한 리스테이킹 ETH를 동시에 걸어요. 그 스테이킹이 다리지기를 정직하게 만드는 장치예요.

🏝️ Arbitrum 🏝️ Optimism 🏝️ Base 🏝️ …그 외 롤업 🌉 옴니 허브 CometBFT 🛡️ 스테이킹 OMNI + 리스테이킹 ETH (EigenLayer)
🏝️ 각 롤업이 🌉 옴니 허브 하나에 연결되어, 어느 섬이든 중간을 거쳐 메시지를 주고받아요. 허브는 🛡️ 스테이킹 OMNI + 리스테이킹 ETH 위에 서 있어요.

🌗 빛과 그림자

🌕 빛
  • 이더리움 롤업 파편화라는 실제 문제를 풀어요. 롤업들이 서로 단절된 건 현실이고, 그 연결 배관은 쓸모 있어요
  • 리스테이킹 ETH로 보안을 빌렸기 때문에 처음부터 탄탄한 뒷받침을 갖고 출발했어요 (EigenLayer 서비스 중 최초 10억 달러 돌파)
  • 1억 개 하드캡이라 공급량이 몰래 늘어날 일이 없어요
🌑 그림자
  • 인터롭 경쟁은 치열해요. Wormhole 같은 브리지·메시징 레이어와 정면으로 부딪히고, 크로스체인 브리지 해킹 이력은 업계 전반이 무겁게 쌓여 있어요
  • EigenLayer에 기댔다는 건 리스테이킹 리스크도 함께 안는다는 뜻이에요. 공유 보안이 흔들리면 다리지기도 흔들려요
  • 2025년 노미나 리브랜딩과 1:75 토큰 교환으로 혼선이 생겼어요. 차트·티커·과거 글들이 가리키는 이름이 제각각이에요

🧬 진화 계통도

다른 체인의 포크가 아니에요. 옴니는 이더리움 네이티브 인터롭 레이어1으로, EigenLayer 리스테이킹 ETH를 통해 이더리움 자체 보안을 끌어다 써요. 2025년에는 하드포크 없이 제자리에서 노미나로 진화했어요. 이름과 토큰 단위만 바꾼 리브랜딩이에요(1 OMNI = 75 NOM).

Ξ 이더리움 🔁 EigenLayer 🌉 옴니 → 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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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옴니 네트워크가 뭐예요?
이더리움 롤업들을 서로 연결하는 인터롭 레이어1이에요. 이더리움 트래픽이 Arbitrum·Optimism·Base 같은 여러 롤업으로 분산되면서 앱과 자금이 각자의 섬에 고립됐는데, 옴니가 그 섬들 사이에서 메시지를 나르는 연결다리 역할을 해요.
옴니는 왜 리스테이킹 ETH를 쓰나요?
보안을 이중으로 갖추기 위해서예요. 스테이킹된 OMNI 토큰과 EigenLayer를 통해 빌려 온 리스테이킹 ETH를 함께 씁니다. 옴니는 EigenLayer 서비스 중 최초로 리스테이킹 ETH 약정액 10억 달러를 돌파해, 처음부터 이더리움 자체 보안을 등에 업을 수 있었어요.
OMNI 토큰은 몇 개예요?
총 발행량은 1억 개로 고정돼 있어요. 제네시스 당시 약 1,039만 개가 유통됐고, 그중 약 300만 개는 런칭 에어드롭으로 나눠졌어요. 토큰은 롤업 간 가스비 결제, 거버넌스 투표, 스테이킹에 쓰여요.
지금도 이름이 OMNI인가요?
아니에요. 2025년 가을 옴니는 노미나(NOM)로 리브랜딩하고, 1 OMNI = 75 NOM 비율로 토큰 교환을 진행했어요. NOM은 2025년 10월 1일경부터 거래가 시작됐고, OMNI는 구 티커가 됐어요. CoinGecko에는 'Omni Network [Old]'로 표시돼 있어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안내입니다.)

⚠️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모든 수치는 정보 제공용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