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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감 · 거래소 토큰

OKB OKB

지갑에 꽂아두면 통행료가 깎이는 회원증 정령

🎭 거래소 길드의 회원증 정령 · 곁에 있는 동료가 한 마리씩 불에 사라지는 걸 지켜보는 디플레이션형 종족

⚡ L1🌱 PoS💸 결제형🌉 환전 다리
ALTROOKIE CODEX

💬 “저를 지갑에 꽂아두셨나요? 거래할 때마다 통행료(수수료)가 조용히 깎이는 게 느껴지실 거예요. 가끔 길드가 동료들을 한꺼번에 불 속에 던지는 날이 오는데… 그 다음 날 제 값을 보면 깜짝 놀라실지도 몰라요. 🔥”

💬 한 줄 요약
  • OKB를 들고 OKX에서 거래하면 수수료가 깎이는 회원증 역할을 해요. 세계적 거래소 OKX가 발행한 토큰이고, 바이낸스의 BNB와 결이 같아요.
  • 거래소가 번 돈으로 시장에서 OKB를 사서 태우는(buyback & burn) 구조라, 가만히 들고 있어도 전체 개수가 줄어들어요.
  • 그래서 길드가 큰 소각을 발표하는 날엔 값이 크게 출렁여요. 2025년 8월엔 발표 직후 단 며칠 만에 약 $46에서 $142로 뛰었거든요.

📖 이야기

처음 OKB를 지갑에 넣은 사람은 보통 거창한 마음으로 시작하지 않아요. OKX에서 거래를 자주 하다 보면 수수료가 은근히 쌓이고, 누군가 “OKB 좀 들고 있으면 그게 깎인다”고 알려줘요. 회원증 한 장 챙기는 기분으로 사두는 거죠. 들고 있으면 신규 토큰 세일(런치패드)에 먼저 줄 설 자격도 생기고요. 거래소 안에서만 보면, 있으면 편하고 없어도 그만인 멤버십 카드 같아요.

그런데 가만히 들고만 있어도 이상한 일이 벌어져요. 2019년 5월부터 OKX는 분기마다 번 돈의 일부로 OKB를 사들여 태워버리거든요(소각). 내가 한 일은 없는데 시장의 OKB 총량이 조금씩 줄어드는 거예요. “곁에 있던 동료가 한 마리씩 불에 사라지면, 남은 내 자리가 좁고 귀해진다” — OKB를 들고 있으면 그 감각을 등 뒤에서 느끼게 돼요.

그 감각이 폭발한 날이 2025년 8월 13일이었어요. 길드는 한 번에 6,526만 개(당시 약 76억 달러어치)를 태워 유통량을 절반 넘게 날렸고, 살아남을 수를 2,100만 개로 영영 못박았어요. 비트코인과 똑같은 숫자죠. 그날 지갑을 열어본 보유자들은 며칠 만에 값이 약 $46에서 $142까지 뛰는 걸 그대로 지켜봤어요. 짜릿했던 만큼, 거래소 한마디에 이렇게까지 흔들린다는 사실도 동시에 체감한 날이었죠. 🔥

📊 스탯

수수료혜택거래소의존도변동성희소성화제성
🎟️수수료혜택 OKX 거래·런치패드에서 실사용 쓸모
🔗거래소의존도 값이 OKX 사업·정책에 크게 묶임
🎢변동성 소각 발표에 단기 200%+ 급등 사례
💎희소성 2,100만 개 영구 캡 · 분기 소각 지속
🔥화제성 2025.8 76억$ 소각으로 헤드라인

🧩 어떻게 작동하나요?

OKB가 희소해지는 원리는 의외로 단순해요. 거래소 OKX는 사람들이 거래할 때 받은 수수료 수익의 일부로 시장에서 OKB를 사들여요(buyback). 그렇게 사 모은 OKB를 다시 못 쓰게 불태워요(burn). 개수가 줄어드니, 남은 OKB 한 개의 자리는 점점 좁고 귀해지는 거예요. 새로 찍어내지 않으니(추가 발행 없음) 시간이 갈수록 줄기만 하는 ‘디플레이션’ 토큰이에요.

💸수수료 수익거래소가 번 돈🔥사서 소각buyback & burn💎점점 희소최대 2,100만 개
💸 거래소 수익으로 OKB를 사서 🔥 소각하면, 개수가 줄어 💎 남은 토큰이 더 희소해져요.

🌗 빛과 그림자

🌕 빛
  • OKX에서 자주 거래하는 사람이라면 들고만 있어도 수수료가 깎이는 체감 혜택이 또렷해요
  • 가만히 보유해도 분기 소각으로 전체 개수가 줄어드니, 손 안 대고 희소해지는 느낌을 받아요 (2025년 최대 공급 2,100만 개로 고정)
  • 2024년부터 OKX 자체 L2 X Layer의 가스 토큰으로도 쓰여서, 단순 회원증을 넘어 실제로 결제에 써볼 자리가 생겼어요
🌑 그림자
  • 내 OKB의 운명이 OKX라는 회사 한 곳에 통째로 걸려 있어요. 거래소가 휘청이면 들고 있는 토큰도 같이 휘청여요
  • 소각이나 정책 발표 한 번에 값이 위아래로 크게 튀어서, 보유자 입장에선 마음 졸일 일이 잦아요 (2025년 발표 직후 단기 200%+ 급등)
  • 발행도 소각도 거래소가 정하니, 사는 순간 그 회사를 믿는다는 데 베팅하는 셈이에요. 스스로 굴러가는 코인과는 보유 감각이 달라요

🧬 진화 계통도

OKB는 다른 코인의 하드포크가 아니에요. 거래소가 처음부터 발행한 토큰이죠. 대신 바이낸스의 BNB와 ‘형제’예요 — 같은 ‘거래소 유틸리티 토큰’ 종족으로, 수수료 할인 + 사서 소각(디플레이션) + 자체 체인/L2 가스 토큰화라는 똑같은 디자인 패턴을 써요. OKB의 2025년 소각 전략은 BNB의 분기 소각을 대놓고 벤치마크했어요.

🔶 BNB 🎟️ O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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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OKB가 뭐예요?
세계적 암호화폐 거래소 OKX(옛 OKEx)가 만든 ‘거래소 유틸리티 토큰’이에요. 거래 수수료 할인, 신규 토큰 세일(런치패드) 참여 같은 거래소 혜택을 받는 데 쓰여요. 바이낸스의 BNB와 같은 성격이에요.
‘소각(burn)’이 뭐예요?
토큰을 영영 못 쓰게 없애버리는 걸 ‘소각’이라고 해요. OKX는 2019년 5월부터 거래 수수료 수익의 일부로 OKB를 사서 소각해 왔어요. 개수가 줄면 남은 토큰이 더 희소해지는데, 이걸 ‘디플레이션’ 모델이라고 불러요.
왜 2,100만 개로 정해졌어요?
2025년 8월 13일 OKX는 약 6,526만 개(당시 약 76억 달러어치)를 한 번에 소각해 유통량을 약 52% 줄였어요. 이때 최대 공급량을 2,100만 개로 영구 고정했는데, 이 숫자는 비트코인의 하드캡과 똑같아요. 발표 직후 가격이 단기에 200% 넘게 급등하기도 했어요.
OKB는 어디서 사요?
주로 OKX 거래소를 비롯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에서요. 거래소 토큰은 그 거래소의 사업과 정책에 값이 크게 좌우되니, 위험을 잘 이해하고 소액만 해보세요. (특정 거래소·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안내입니다.)

⚠️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모든 수치는 정보 제공용이며 (MOCK ·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