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트 KITE
모든 AI 에이전트에게 신분증 배지와 지갑을 건네주는 배달부
🎭 반은 문지기, 반은 경리부장: 기계의 신원을 확인하고, 지갑 끈을 쥐고, 아무도 한도를 넘지 못하게 해요
💬 "AI 어시스턴트가 데이터셋을 사고, 다른 봇을 고용해 정제까지 시키고 싶대요. 제가 각각에게 신분증과 지출 한도를 하나씩 쥐여 주면, 코인은 실시간으로 흘러가고, 당신은 비밀번호 입력하러 깨어날 필요가 없어요."
- 핵심 아이디어: AI 에이전트가 신원을 갖고, 지출 규칙을 따르고, 서로 알아서 결제할 수 있도록 만든 레이어-1 블록체인.
- 팀: 제타블록에서 카이트로 개명한 회사. 2025년 9월 페이팔 벤처스·제너럴 캐털리스트 주도로 1,800만 달러를 유치했어요.
- 토큰: KITE, 총 발행량 100억 개 고정. 2025년 11월 3일 출시.
- 리스크: 이 프로젝트가 기대는 'AI 에이전트 경제'가 아직 걸음마 단계라, 지금의 수요는 미래에 대한 베팅이에요.
📖 이야기
2025년 9월, 결제 공룡이 뜻밖의 베팅을 했어요. 페이팔 벤처스와 제너럴 캐털리스트가 젊은 팀에 1,800만 달러를 쐈는데, 이유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 눈치채지 못한 문제를 풀기 위해서였어요. AI 에이전트가 대신 심부름을 나갈 때, 그게 어떻게 돈을 내느냐는 거였죠.
이 팀에는 전생이 있었어요. 처음엔 제타블록(Zettablock)이라는 데이터 회사였는데, 카이트(Kite)로 이름을 바꾸고 딱 하나의 질문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공동창업자는 UC 버클리에서 AI 박사를 받고 데이터브릭스를 거친 Chi Zhang과, 우버와 세일즈포스에서 실시간 AI 시스템을 만든 Scott Shi예요. 두 사람은 챗봇이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장바구니를 채울 만큼 똑똑해졌는데, 마지막 순간에는 여전히 사람을 깨워 카드 번호를 입력하게 한다는 낯부끄러운 빈틈을 봤어요.
그래서 카이트는 빠진 조각을 만들었어요. 에이전트마다 검증 가능한 신분증과 규칙이 새겨진 지갑을 줘요. '오늘은 20달러까지, 이 서비스에만.' 에이전트들은 서로를 찾아 고용하고, 스테이블코인 소액결제로 눈 깜짝할 새 정산해요. 사람이 고리 안에 없어도 되지만, 에이전트가 지갑을 마음대로 털어갈 수도 없어요.
2025년 11월 3일, KITE 토큰이 출시되고 네트워크가 열렸어요. 에이전트 경제가 실제로 와서 이 레일을 쓸지, 그게 이 프로젝트 전체가 걸고 있는 질문이에요.
📊 스탯
이 수치는 시장 데이터가 아니라 편집부가 프로젝트 성격을 읽은 주관적 평가예요.
🧩 어떻게 작동하나요?
카이트에서 가장 영리한 부분은 3단계 신원 구조예요. 하나의 전능한 키 대신 권한을 셋으로 쪼개요: 사용자(루트, 모든 걸 잃을 수 있는 유일한 키), 내보낸 에이전트(위임받은, 제한된 권한), 그리고 세션(하나의 작업만 수행하고 사라지는 임시 패스). 세션이나 에이전트가 해킹당해도 피해는 그 안에 갇히고, 루트 키는 안전해요.
EVM 호환 레이어-1이라 이더리움 앱과 같은 언어를 써요. 소액결제는 사이드로 빠져나가 거의 즉시, 거의 공짜로 정산돼요. 합의 방식은 Proof of Attributed Intelligence(귀속된 지능 증명)로, 순수 연산 능력이 아닌 유용한 AI 작업과 데이터에 보상을 줘요.
🌗 빛과 그림자
- 문제가 명확하고 구체적이에요: AI 에이전트에겐 정말로 안전한 네이티브 결제 수단이 없고, 카이트는 오직 그것만 위해 만들어졌어요
- 신생 프로젝트치고 든든한 후원 (페이팔 벤처스·제너럴 캐털리스트 주도, 아발란체 파운데이션·아니모카 등 참여)
- 3단계 신원 구조가 해킹당한 에이전트나 세션이 메인 지갑을 털어가는 걸 막아줘요
- 총 100억 개 고정 상한이라 보유자가 조용히 희석되지 않아요
- 기대는 '에이전트 경제'가 아직 너무 작아요. 지금의 수요는 미래에 대한 베팅이고, 그 미래가 늦게 오거나 다른 모습으로 올 수 있어요
- 경쟁이 몰려요: AI 에이전트 결제를 노리는 팀들이 여럿이고, 대기업이 자체 개발로 뛰어들 수도 있어요
- 아직 신생이에요. 토큰은 2025년 11월에야 출시됐고 실제 실적이 거의 없어요
- 팀·투자자·모듈이 공급의 상당 부분을 쥐고 있어요 (팀 20% + 투자자 12%). 물량 해제 시점이 가격을 누를 수 있어요
🧬 진화 계통도
카이트는 다른 코인을 포크한 게 아니에요. 제타블록이라는 회사가 카이트로 이름을 바꾸고, 아발란체 L1으로 출발했어요. 계통도에서 가장 가까운 친척은 아발란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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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 카이트(KITE)가 뭐예요?
- 카이트는 AI 에이전트를 위해 만들어진 레이어-1 블록체인이에요. 에이전트마다 검증 가능한 신분증과 지갑을 발급하고, 얼마까지 쓸 수 있는지 규칙을 심어둬요. 그래서 소프트웨어가 다른 소프트웨어에 실시간으로 돈을 보낼 때 사람이 '승인'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어요.
- 카이트는 누가 만들었어요?
- 원래 제타블록(Zettablock)이라는 이름이었다가 카이트로 개명한 팀이에요. 공동창업자는 UC 버클리에서 AI 박사를 받고 데이터브릭스를 거친 Chi Zhang(CEO)과, 우버·세일즈포스에서 실시간 AI 시스템을 만든 Scott Shi(CTO)예요. 2025년 9월, 페이팔 벤처스와 제너럴 캐털리스트가 주도한 1,800만 달러 시리즈 A를 유치했어요.
- KITE 토큰은 총 몇 개예요?
- 총 발행량은 100억 KITE로 고정돼 있고, 이 숫자는 늘어나지 않아요. 대략 48%는 에코시스템·커뮤니티, 20%는 모듈, 20%는 팀, 12%는 투자자 몫이에요. 토큰은 2025년 11월 3일에 출시됐어요.
- 카이트가 스테이블코인인가요?
- 아니에요. 카이트 네트워크에서 에이전트끼리 주고받는 돈은 스테이블코인인 경우가 많지만, KITE 자체는 네트워크 수수료·스테이킹·거버넌스에 쓰이는 네이티브 토큰이에요. 결제가 오가는 레일이자 통행료이지, 달러에 가치를 고정한 현금이 아니에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안내입니다.)
⚠️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모든 수치는 정보 제공용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