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감 · DeFi 머니마켓

돌로마이트 DOLO

잠들지 않는 자산 금고 — 잠겨 있어도 네 보물은 쉬지 않아요

🎭 코인 하나도 쉬는 꼴을 못 보는 꼼꼼한 금고지기

📜 스마트컨트랙트
ALTROOKIE CODEX

💬 "코인 하나 맡겨봐요. 그냥 두면 죄잖아요. 이자도 받고, 투표권도 살리고, 대출 담보로도 쓰고. 세 가지 일을 한꺼번에 시킬 수 있는데 왜 잠만 재워요?"

💬 한 줄 요약
  • 이게 뭐냐면: 빌려주고·빌리고·거래하는 DeFi 머니마켓이에요.
  • 핵심 기술: 가상 유동성으로 예치 자산 하나가 이자·투표·담보를 동시에 담당해요.
  • 어디서 돌아가나: 자체 체인 없음. Arbitrum·Berachain·Ethereum 위에서 운영돼요.
  • 토큰: DOLO는 2025년 4월 24일 출시. 발행 한도는 10억 개예요.

📖 이야기

2018년. Leavitt Innovations의 두 개발자 Corey Caplan과 Adam Knuckey는 Loopring 프로토콜 위에서 탈중앙화 거래소 코드를 짜기 시작했어요. 주목받지 못한 조용한 작업이었지만, 거기서 팀이 한 가지 불편한 진실을 마주쳤어요. 대부분의 대출 앱에서는 코인을 담보로 맡기는 순간 그 코인이 '잠들어' 버린다는 거예요. 이자 못 받고, 투표권도 사라지고, 그냥 금고 한쪽에 방치되는 거죠.

2022년 말. FTX 거래소가 무너지며 크립토 전체의 신뢰가 바닥을 칠 바로 그 무렵, 팀은 완전히 새로 만든 돌로마이트를 Arbitrum에 재출시했어요. 핵심 아이디어는 가상 유동성이었어요. 예치한 자산 하나가 여러 일을 동시에 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에요. 이자도 받고, 거버넌스 투표권도 유지하고, 대출 담보로도 쓰이는 것. 낭비가 없는 구조예요.

2025년 4월 24일. 프로토콜을 몇 년간 운영한 끝에 팀은 드디어 DOLO 토큰을 Berachain이더리움에 출시했어요. 공급량의 5분의 1, 2억 개는 1월에 찍은 스냅샷을 기준으로 초기 사용자에게 에어드랍됐어요.

2025년 말 돌로마이트는 Berachain에서 가장 활발한 대출 프로토콜 중 하나로 성장해 있었어요. 처음부터 고집하던 원칙, '갖고 있는 코인이 아무것도 안 하는 상태는 없어야 한다'는 규칙을 그대로 지키면서요.

📊 스탯

자본 재활용토큰 지원 폭멀티체인단순함실적 연수
♻️자본 재활용 자산 하나로 여러 일을 동시에
🧩토큰 지원 폭 대다수 대출 앱보다 훨씬 넓음
🌉멀티체인 Arbitrum·Berachain·Ethereum
🧱단순함 기능은 강력하지만 배울 게 많음
📅실적 연수 토큰 출시가 2025년으로 짧음

이 막대는 코인의 성격에 대한 편집부 판단이에요. 시장 데이터나 투자 점수가 아니에요.

🧩 어떻게 작동하나요?

돌로마이트는 코인도 아니고 블록체인도 아니에요. 다른 체인 위에 올라가 있는 스마트 컨트랙트 앱이에요. 기존 방식을 먼저 떠올려봐요. 코인을 담보로 맡기면 그 코인은 금고 안에서 '잠들어'요. 이자도 없고, 투표도 못 해요. 가상 유동성은 그 잠을 없애는 기술이에요. 같은 자산이 이자를 받으면서, 거버넌스 투표권도 유지하고, 대출 담보 역할까지 동시에 하는 거예요.

🪙예치 자산 하나잠들지 않아요📈 이자를 계속 받아요🗳️ 투표권도 살아있어요🔒 대출 담보로도 써요🏦돌로마이트
🪙 예치 자산 하나로 📈 이자·🗳️ 투표·🔒 대출을 동시에. 이게 가상 유동성이에요.

토큰은 역할별로 셋이에요. DOLO는 기본 DeFi 거버넌스 토큰이에요. 그걸 락업하면 veDOLO가 되고, 투표권과 보상 분배가 붙어요. oDOLO는 유동성을 공급하면 얻는 토큰이에요. 돌로마이트는 여러 체인에 걸쳐 있어서 체인 간 메시지 전달을 Chainlink CCIP에 맡겨요. 어느 체인에 있든 DOLO 총 수량을 정확하게 맞추는 소각·발행 구조도 쓰고 있어요.

🌗 빛과 그림자

🌕 빛
  • 가상 유동성은 정말 영리한 아이디어예요. 담보를 맡긴 순간 이자 받기가 멈추는 기존 방식의 낭비를 없앴어요
  • 대부분의 대출 앱이 다루는 짧은 토큰 목록을 훨씬 넘어 매우 폭넓은 자산을 지원해요
  • Arbitrum·Berachain·Ethereum, 여러 체인에 동시에 있어서 활동이 몰리는 곳으로 따라가요
  • 2018년부터 DeFi 코드를 쌓아온 팀이라 실제 빌더로서의 이력이 있어요
🌑 그림자
  • 자산 하나가 여러 역할을 동시에 하면 리스크도 겹쳐요. 가격 피드나 컨트랙트 하나가 잘못되면 피해가 단순 금고보다 더 멀리 퍼질 수 있어요
  • DOLO·veDOLO·oDOLO 세 토큰 구조는 처음 접하는 분에겐 한꺼번에 머릿속에 담기가 쉽지 않아요
  • DOLO 토큰 자체가 2025년 4월에 나왔기 때문에 장기 실적 데이터가 아직 짧아요
  • 자체 체인이 없어서 올라타고 있는 네트워크의 리스크를 그대로 물려받아요

🧬 진화 계통도

다른 프로토콜의 포크가 아니에요. 팀이 Loopring 거래소 세계에서 실력을 쌓고 독자적으로 만든 프로토콜이에요. DeFi 머니마켓 계열로는 Aave·Compound와 같은 패밀리예요.

🔁 Loopring 뿌리 🏦 돌로마이트 👻 Aave 🟢 Compound

🧭 다른 친구도 만나보기

전체 도감 보기 →

❓ 자주 묻는 질문

돌로마이트(Dolomite)가 뭐예요?
빌려주고, 빌리고, 거래할 수 있는 DeFi 프로토콜이에요. 핵심 아이디어는 '가상 유동성'인데, 예치한 자산 하나가 이자도 받고 투표권도 유지하면서 동시에 대출 담보로 쓰여요. 그냥 잠들어 있지 않아요. 그 자체로 코인도 아니고 블록체인도 아니에요.
돌로마이트는 자체 블록체인이 있나요?
없어요. 돌로마이트는 다른 체인 위에 올라가 있는 스마트 컨트랙트 앱이에요. 주로 Arbitrum, 그리고 Berachain과 Ethereum에서 돌아가고, 체인 간 통신은 Chainlink CCIP를 써요. 보안은 자체 채굴자나 검증인이 아닌 호스트 체인에서 가져와요.
DOLO·veDOLO·oDOLO, 왜 토큰이 세 개나 있어요?
DOLO는 기본 거버넌스 토큰이에요. 그걸 락업하면 veDOLO가 되고, 투표권과 보상 분배가 생겨요. oDOLO는 유동성 공급자가 받는 토큰이에요. 역할을 셋으로 나눠서 각자 하는 일에 맞게 보상받는 구조예요. DOLO 발행 한도는 10억 개예요.
DOLO 토큰은 언제 나왔나요?
프로토콜 자체는 2022년 말에 재출시됐지만, DOLO 토큰은 2025년 4월 24일 Berachain과 Ethereum에서 정식으로 나왔어요. 전체 공급량의 20%(2억 개)가 2025년 1월 6일 스냅샷 기준으로 에어드랍됐어요. (정보 안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모든 수치는 정보 제공용이며